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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3일(현지시각) “미국과 멕시코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한달 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이날 셰인바움 대통령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과 좋은 대화를 나눴고 일련의 합의에 도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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