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캐나다도 즉각 보복관세…미국산에 25% 부과

랭크뉴스 2025.02.02 12:04 조회 수 : 0


[서울경제]

캐나다도 즉각 보복관세…미국산에 25% 부과

서울경제

김경훈 기자([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917 "문형배, 尹탄핵 강하게 찬성할 거다" 이런 장담 나오게 한 사건 랭크뉴스 2025.02.02
36916 中상무부 "美관세 단호히 반대…WTO 제소·상응 조치할 것"(종합) 랭크뉴스 2025.02.02
36915 美, 4일부터 캐나다·멕시코 25% 전면 관세‥중국은 10% 랭크뉴스 2025.02.02
36914 즉각 보복관세 나선 캐나다… 미국산에 25% 부과 랭크뉴스 2025.02.02
36913 2030 남성 둘 중 한 명은 비만…30%는 당뇨·고혈압 전 단계 랭크뉴스 2025.02.02
36912 "발사" 10분만에 탄도탄 격추…바다 누비는 정조대왕함 타보니 [이철재의 밀담] 랭크뉴스 2025.02.02
36911 권성동, “지원금 대신 추경하자” 이재명에 “악어의 눈물” 랭크뉴스 2025.02.02
36910 [속보] 中, 트럼프 관세에 "WTO 제소…상응 조치 취할 것" 랭크뉴스 2025.02.02
36909 권성동 “최상목 대행, 헌재 권한쟁의심판 인용돼도 마은혁 임명 거부해야” 랭크뉴스 2025.02.02
36908 이재명 "경호처장 공관, 원래 주인인 해병대 공관으로 복원하자" 랭크뉴스 2025.02.02
36907 美언론 "트럼프,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무역전쟁…美물가 올릴 것" 랭크뉴스 2025.02.02
36906 윤석열 지지자들, 구치소 앞 ‘떡국 세배’…이준석 “제사상 같아” 랭크뉴스 2025.02.02
36905 수업 중 성적인 발언 반복한 중학생…‘사회봉사처분 불복’ 소송했다가 패소 랭크뉴스 2025.02.02
36904 6개월 연속 '국장' 탈출 외국인, 올해 돌아오긴 할까요 [선데이 머니카페] 랭크뉴스 2025.02.02
36903 빌게이츠 “가상화폐 전혀 쓸모없어” 랭크뉴스 2025.02.02
36902 5대은행 가계대출 10개월 만에 축소…연초 성과급 영향 랭크뉴스 2025.02.02
36901 “휘발유·경유 수출량 사상 최대” 역사 새로 쓴 정유업계 랭크뉴스 2025.02.02
» »»»»» [속보] 캐나다도 즉각 보복관세…미국산에 25% 부과 랭크뉴스 2025.02.02
36899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랭크뉴스 2025.02.02
36898 신천지 유관단체, 48억대 세금 불복소송 1심서 사실상 패소 랭크뉴스 2025.02.02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