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경선 불참을 선언한 김두관 전 경남지사 측이 "행보를 고민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의 '빅텐트' 참여 가능성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김 전 지사 측 백왕순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김 전 지사는 경선 거부 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정치적 행보를 고민하고 있다"며 "불출마부터 무소속 출마까지 모든 경우의 수를 논의하더라도 내란 옹호 정당인 국민의힘 후보와 함께하는 '비이재명 빅텐트'에 참가할 가능성은 없다"고 공지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곧 참모들과 회의를 통해 주말쯤에는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199 함익병 "이준석, 매력 있지만 싸가지는 없다" 평가…왜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98 [속보] 코스닥, 2거래일 만에 장중 700선 내줘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97 경찰 출석 쯔양, 돌연 조사 거부…"피해자 보호 의지 없어"(종합)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96 부산경찰청 사격 훈련중 총기 사고…"1명 머리 출혈, 의식없어"(종합)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95 글로벌 불매운동에… “최악의 경우 美 128조 손실”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94 첫 흑자전환 성공한 토스, 다음 목표는 ‘액티브 시니어’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93 부산경찰청 사격 훈련 중 오발 사고… 1명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92 버스가 도착하면 흰지팡이가 ‘부르르’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91 부산경찰청 사격 훈련중 오발 사고…1명 숨져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90 범보수 후보 적합도 한덕수 '29.6%' 1위…김문수 21.5%·한동훈 14.1%[조원씨앤아이]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89 "김세의 무혐의? 말도 안 돼" 결심한 쯔양 "무섭지만‥"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88 이재명, '대통령 되면 칼 들고 보복하는 거 아니냐' 질문에 웃으며 꺼낸 말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87 파키스탄 뜨려다가 '급제동'‥'해외연수' 탈락한 김현태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86 [속보]쯔양, 조사 거부하고 40분 만에 나와···“경찰이 피해자 보호 의지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85 증명서 떼러 갔다가… 살인미수 피의자 16년 만에 덜미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84 입만 열면 '약점' 노출…트럼프 "농부 버티라" "이민자 재입국 돕겠다"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83 ‘일가족 살해’ 50대 남성, 혐의 인정…“부동산 분양 실패로 수사받아”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82 최상목, 다음 주 워싱턴행‥관세 협상 '본격화'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81 美, 엔비디아 저사양 AI칩까지 '中수출 무기한 제한' new 랭크뉴스 2025.04.16
49180 까만 래커로 '내란' 낙인 찍혔다…'尹 친필 휘호석' 존치 골머리 new 랭크뉴스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