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홍상수(65)와 배우 김민희(43)가 최근 득남했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민희는 최근 아들을 출산해 경기도 소재 한 산후조리원에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홍 감독은 1985년 동갑내기 여성과 결혼해 딸을 뒀다. 그러나 2016년부터 김민희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홍 감독은 2016년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으나 A씨가 서류 수령을 거부했다.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오른쪽). / 뉴스1
8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민희는 최근 아들을 출산해 경기도 소재 한 산후조리원에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홍 감독은 1985년 동갑내기 여성과 결혼해 딸을 뒀다. 그러나 2016년부터 김민희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홍 감독은 2016년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으나 A씨가 서류 수령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