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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대만 인근 해상에서 제주 선박이 전복되면서 배에 타고 있던 선원이 바다에 빠져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14분쯤 서귀포 남서방 약 833㎞ 해상에서 제주 선적 선박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해당 선박 승선원 10명 중 4명이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은 구조작업을 마치는 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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