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눈을 감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이 20일 열린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대통령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20일 오전 10시로 정했다. 재판은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불법 계엄을 선포한 뒤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주요 인사 체포조 운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점거 및 서버 반출 시도 등을 지시한 혐의로 지난달 26일 구속기소됐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961 4년 5개월간의 ‘사법 족쇄’ 벗은 이재용, 삼성 컨트롤타워 재건에 이목 랭크뉴스 2025.02.03
41960 이재용 변호인단 "현명한 판결 감사, 업무 전념 희망"... 李회장은 묵묵부답 랭크뉴스 2025.02.03
41959 [속보]윤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형사재판, 오는 20일 시작 랭크뉴스 2025.02.03
41958 이재용 변호인 "수사와 재판에 긴 시간 지났다" 랭크뉴스 2025.02.03
» »»»»» [속보] 윤 대통령 '내란 수괴' 첫 재판 20일 오전 10시 열린다 랭크뉴스 2025.02.03
41956 비욘세, 생애 첫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앨범’ 수상 랭크뉴스 2025.02.03
41955 암초 만난 ‘백종원’ 브랜드…이번엔 ‘빽햄’ 가격 상술 논란 랭크뉴스 2025.02.03
41954 [속보] 윤 대통령 '내란 수괴' 첫 형사재판 20일 오전 10시 열린다 랭크뉴스 2025.02.03
41953 서울시 밤 9시부터 올해 첫 한파경보…계량기 동파 경보 랭크뉴스 2025.02.03
41952 [속보]이재용 ‘경영권 불법승계’ 2심도 무죄 랭크뉴스 2025.02.03
41951 [속보]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도 무죄 랭크뉴스 2025.02.03
41950 코스피, 트럼프發 관세 충격에 2.5% 하락 2450대 마감 랭크뉴스 2025.02.03
41949 李 ‘반도체법 토론회’ 직접 진행... “노동계 불신 해소하면 ‘몰아서 일하기’ 문제되지 않아” 랭크뉴스 2025.02.03
41948 법원, ‘부당 합병’ 이재용 2심 전부 무죄…1심과 같아 랭크뉴스 2025.02.03
41947 [단독] 헌재, 평의서 '최상목 의견서' 검토 후 선고 연기‥"국회 반론 들어야" 랭크뉴스 2025.02.03
41946 서울시 밤 9시부터 올해 첫 한파경보…매운 입춘 추위 랭크뉴스 2025.02.03
41945 연말에 새해 인사도 했는데…구준엽 아내 쉬시위안 폐렴으로 사망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2.03
41944 우원식 “2월 국회서 추경 합의…반도체법 등 협상 신속히 마무리해야” 랭크뉴스 2025.02.03
41943 [3보]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2심도 무죄…검찰 증거 인정 안해 랭크뉴스 2025.02.03
41942 이준석 "尹, 사면 시켜달라 할 것"‥권영세 "자기 그릇 정도 생각" 랭크뉴스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