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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성동훈 기자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국회의 권한을 침해했거나 위헌인지 여부에 대해 3일 오후 선고를 내릴 예정이었으나, 최 대행이 변론 재개를 요청하면서 선고를 연기하기로 했다. 헌재는 오는 10일 이 사건에 대한 변론을 재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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