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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그럼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몰린 헌법재판소 앞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조금 전 MBC 취채진이 촬영한 영상인데요.

경찰 비공식 추산 7백 명가량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이어 지금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신고되지 않은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때 격앙된 시위대가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일부는 헌법재판소 담을 넘어 진입을 시도하다 체포되기도 했는데요.

경찰 기동대 15개 부대 9백여 명을 투입했고 경찰 버스로 차 벽을 세워 안국역 일대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진 해산을 권고하면서 헌법재판소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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