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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윤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탄핵 재판 3차 변론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호송용 차량을 타고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이 탄 법무부의 호송용 승합차는 이날 낮 12시48분께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출발해 23분 만인 오후 1시 11분께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청사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이 탄 호소용 차량은 경호차량 여러 대의 호위를 받으며 이동했고 경찰도 주변 교통을 통제했다. 윤 대통령이 탄 차량은 헌재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면서 윤 대통령의 모습은 외부에 노출되지 않았다.

탄핵 재판 3차 변론은 윤 대통령이 출석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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