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외환 삭제' 내란 특검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075 [속보] 野, 한밤 내란특검법 강행…외환죄 뺐지만 별건 수사 가능 랭크뉴스 2025.01.18
35074 [단독] 문제 없다더니…“경험 많은 조종사 투입하라?” 랭크뉴스 2025.01.18
35073 [속보] 여야 내란특검법 협상 결렬…野, 수정안 한밤 강행 처리 랭크뉴스 2025.01.18
35072 [속보] 권성동 “수정안 독소조항 여전…최상목, 즉각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랭크뉴스 2025.01.18
35071 교육위, 野주도로 '의대 증원 추진과정' 감사원 감사요구안 의결 랭크뉴스 2025.01.18
35070 수사·탄핵에 '법 기술' 총동원‥"자충수 될 것" 랭크뉴스 2025.01.18
35069 [속보] '외환 수사' 뺀 내란 특검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1.18
35068 [속보] ‘내란 특검법’ 야당 수정안 가결…국힘은 안철수만 찬성 랭크뉴스 2025.01.18
35067 현직 판사, 법원 내부망에 "공수처는 내란죄 수사권 있나" 랭크뉴스 2025.01.18
35066 ‘외환·내란선동’ 뺀 野 내란특검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1.18
35065 트럼프 취임 3일 앞두고 시진핑과 통화…美中관계 촉각 랭크뉴스 2025.01.18
35064 [속보]외환 뺀 ‘내란 특검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국힘 안철수만 찬성표 랭크뉴스 2025.01.17
35063 [속보] ‘외환·내란선동’ 뺀 野 내란특검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1.17
35062 '외환' 뺀 野 '내란특검'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1.17
» »»»»» [속보] '외환 삭제' 내란 특검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1.17
35060 [속보] 내란 특검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외환·내란선동 삭제” 랭크뉴스 2025.01.17
35059 [속보] '외환' 뺀 野 '내란특검'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1.17
35058 美싱크탱크 "북한군, 4월쯤 1만2000명 전원 죽거나 다칠 수 있다" 랭크뉴스 2025.01.17
35057 [속보]두번째 ‘내란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1.17
35056 [속보]박찬대 “내란 특검법 수사 대상 5개로 축소···국힘 주장 전폭 수용” 랭크뉴스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