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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권성동 “최상목 대행, 한덕수 탄핵심판 결론 전까지 마은혁 임명 보류해야”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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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90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이재용 내일 2심 선고… 1심은 무죄 랭크뉴스 2025.02.02
36889 짙어진 고금리의 그림자‥5대은행, 작년 부실채권 7.1조원 털어 랭크뉴스 2025.02.02
36888 멕시코 대통령, 美에 즉각 보복관세…펜타닐 지목엔 "중상모략" 랭크뉴스 2025.02.02
36887 [속보] 멕시코 대통령 "美에 보복관세 부과"… 캐나다도 트럼프에 맞불 랭크뉴스 2025.02.02
36886 "올해 수능 N수생 20만명 안팎 예상…25년 만에 최대 가능성" 랭크뉴스 2025.02.02
36885 '딥시크 쇼크' 트럼프 움직였다…젠슨황과 AI칩 수출 통제 논의 랭크뉴스 2025.02.02
36884 트럼프 관세 부과에… 캐나다 총리 “캐나다는 준비돼 있다” 랭크뉴스 2025.02.02
36883 신천지 유관단체 48억원 규모 세금 부과에 법원 “적법” 랭크뉴스 2025.02.02
36882 국힘,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권한쟁의 선고 앞두고 “각하해야” 랭크뉴스 2025.02.02
36881 與 주진우 "노동부, MBC 특별근로감독 나서야" 랭크뉴스 2025.02.02
36880 "加·멕시코·中에 관세 부과"…트럼프, 통상전쟁 버튼 눌렀다 랭크뉴스 2025.02.02
36879 윤석열·전광훈이 이끄는 극우 정당, 국힘 하기에 달렸다 랭크뉴스 2025.02.02
36878 트럼프, 관세부과에 "미국 국민 보호 필요‥그것은 나의 임무" 랭크뉴스 2025.02.02
36877 ‘산더미’ 긴 연휴만큼 쌓인 쓰레기 랭크뉴스 2025.02.02
36876 내란 국조특위, 5일 윤 대통령·김용현 ‘구치소 청문회’ 랭크뉴스 2025.02.02
36875 "어리석은 무역전쟁"...미 언론들 트럼프 맹비난 랭크뉴스 2025.02.02
36874 이재명 "경호처장 공관, 원래 주인인 해병대공관으로 복원하자" 랭크뉴스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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