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창문 유리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난동으로 깨져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입' 윤대통령 지지자 40명 체포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117 ‘증거 인멸 우려 있다’…헌재 탄핵 심리에도 악영향[尹 대통령 구속] 랭크뉴스 2025.01.19
» »»»»»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입' 윤대통령 지지자 40명 체포 랭크뉴스 2025.01.19
40115 5전 5패 尹… ‘구속 피의자’ 된 대통령, 남은 전략은[尹 대통령 구속] 랭크뉴스 2025.01.19
40114 尹측 "구속영장 발부 반헌법·반법치…대통령 내란 어불성설" 랭크뉴스 2025.01.19
40113 [속보] 서부지법에 경찰 기동대 등 1400명 투입…시위대 해산 시도 랭크뉴스 2025.01.19
40112 고관대작도 법 피할수 없다던 공수처장…자신 임명한 尹 구속 랭크뉴스 2025.01.19
40111 [속보] 尹측 "구속영장 발부 반헌법·반법치…대통령 내란 어불성설" 랭크뉴스 2025.01.19
40110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구속'…전현직 통틀어 5번째[尹 대통령 구속] 랭크뉴스 2025.01.19
40109 [尹 대통령 구속] 영장 발부에 폭도로 변한 지지자들… 창문 부수고 건물 침입 랭크뉴스 2025.01.19
40108 여야, '국정 공백'에 설 앞 머리 맞댄다…"개헌 시급" "추경 먼저" 랭크뉴스 2025.01.19
40107 "1살 딸 아파요, 도와주세요"…독극물 먹인 간 큰 엄마에 호주 '발칵' 랭크뉴스 2025.01.19
40106 민주 “尹 구속영장 발부, 헌정질서 바로 세우는 초석" 랭크뉴스 2025.01.19
40105 이스라엘, 가자휴전 최종승인… 19일 오전 8시 30분 발효 랭크뉴스 2025.01.19
40104 공수처, 尹 구속영장 발부에 "법과 절차에 따라 수사할 것" 랭크뉴스 2025.01.19
40103 尹구속에 “판사 나와!” 법원 침입 폭동…경찰 폭행까지 랭크뉴스 2025.01.19
40102 윤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염려" 랭크뉴스 2025.01.19
40101 ‘윤석열 구속’ 소식에 환호하는 시민들…계엄 47일 만의 미소[현장 화보] 랭크뉴스 2025.01.19
40100 [속보]‘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구속…헌정사상 최초 현직 대통령 오명 랭크뉴스 2025.01.19
40099 [속보]‘내란 수괴’ 윤석열 구속…헌정사상 최초 현직 대통령 오명 랭크뉴스 2025.01.19
40098 이 시각 서울구치소…지지자들 강력 항의 랭크뉴스 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