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7일 큰 화재가 발생한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등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불길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광주=오승현 기자

[서울경제]

[속보] 소방청,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에 국가소방동원령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099 출산만큼 고통스럽다는 관절염…태국·인도서 '이 약초' 뜬다 랭크뉴스 2025.05.17
49098 [속보] 소방청, 광주 타이어 공장 화재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랭크뉴스 2025.05.17
49097 [속보] 소방청 “광주 금호타이어 화재에 국가소방동원령” 랭크뉴스 2025.05.17
49096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건물 일부 붕괴… 화재 진압 난항 랭크뉴스 2025.05.17
49095 팔란티어 “군사력은 이제 SW가 좌우”…한 달 새 40% 폭등[인베스팅 인사이트] 랭크뉴스 2025.05.17
49094 김문수 “尹 탈당 뜻 존중…당 더 단합하고 혁신할 것” 랭크뉴스 2025.05.17
49093 기자보다 똑똑한 서울대공원 침팬지 남매 [고은경의 반려배려] 랭크뉴스 2025.05.17
49092 광주 찾은 김문수 "이재명 독재 정치 안 된다는 것이 5·18의 명령" 랭크뉴스 2025.05.17
49091 李 “특정 정치집단 멸절 안 시켜… 대통령 5년에 불과해” 랭크뉴스 2025.05.17
49090 ‘치킨 전쟁’ 3라운드…돌고돌아 다시 BBQ? 랭크뉴스 2025.05.17
» »»»»» [속보] 소방청,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에 국가소방동원령 랭크뉴스 2025.05.17
49088 내란혐의 尹, 출당·징계 피해 뒷북탈당…사과없이 '자유수호 대선' 강변 랭크뉴스 2025.05.17
49087 대선 후보 현장 라이브 05.17 랭크뉴스 2025.05.17
49086 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Aaa'→'Aa1' 하향‥"정부부채 증가" 랭크뉴스 2025.05.17
49085 버틴 시진핑, 겁먹은 트럼프…“미, 무역전쟁서 사실상 후퇴했다” 랭크뉴스 2025.05.17
49084 탈당하며 김문수 지지선언…尹 이별효과 평가 분분 랭크뉴스 2025.05.17
49083 김문수 "박관현 열사 죽고 제가 그방에 수감"…참배하며 눈물 랭크뉴스 2025.05.17
49082 부인 이건 나랑 먹거나 아니면 반드시 혼자서 드시오[음담패설 飮啖稗說] 랭크뉴스 2025.05.17
49081 대구서 이재명 후보 홍보물 잇단 훼손…벽보·현수막 등 랭크뉴스 2025.05.17
49080 ‘임신 주장’ 손흥민 협박 남녀, 오늘(17일) 구속영장 심사 랭크뉴스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