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당국이 이동을 통제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37분쯤 "삼성동 재개발구역의 땅이 꺼진 것 같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관악구청, 경찰,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지반 침하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당국이 이동을 통제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37분쯤 "삼성동 재개발구역의 땅이 꺼진 것 같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관악구청, 경찰,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지반 침하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