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원 홍천 산불. /산림청 제공

강원도 홍천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28일 산림청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5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 어유포리 인근 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현재 진화차 8대와 인력 18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강원 영서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영동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다. 아울러 초속 0.5m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은 산불을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원인화 피해 면적을 조사할 방침이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965 전북, 서울에 예상 깬 압승…2036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 선정(종합) new 랭크뉴스 2025.03.01
48964 전조등·소음기 개조했다 우르르 적발…3.1절 전야 폭주 단속 new 랭크뉴스 2025.03.01
48963 "한국, 우리 기술 왜 훔쳐?"…중국인들 '이 명품' 협업에 뿔났다는데 new 랭크뉴스 2025.03.01
48962 필리핀서 韓유학생 살해한 범인들 무기징역… 11년 만에 단죄 new 랭크뉴스 2025.03.01
48961 한국서 나고 자랐는데… 쫓겨날까 두려운 ‘유령의 삶’ new 랭크뉴스 2025.03.01
48960 새벽 주택가서 음란행위한 40대…CCTV 관제요원에 딱걸렸다 new 랭크뉴스 2025.03.01
48959 공수처 압수수색한 검찰‥尹 고발 1주일 만에 실시 new 랭크뉴스 2025.03.01
48958 [사설] 野 이어 與도 ‘돈 풀기 추경’ 경쟁…나라 곳간은 누가 지키나 new 랭크뉴스 2025.03.01
48957 [단독] 독립기념관, 78억 들여 뉴라이트식 '이승만 찬양관' 만드나? new 랭크뉴스 2025.03.01
48956 계엄 다룬 KBS '추적 60분' 갑자기 취소‥ "내란 동조 경영진 사퇴하라" new 랭크뉴스 2025.03.01
48955 일본 여행 가면 '출국세 폭탄' 맞는다?…"앞으론 돈 더 낼 수도" new 랭크뉴스 2025.03.01
48954 3·1절 尹탄핵 찬반 총집결…경찰·서울시, 안전·교통 총력대비(종합) new 랭크뉴스 2025.03.01
48953 민주당, 윤석열 부부 경찰에 고발...“불출마 조건으로 김영선에 장관 자리 약속” new 랭크뉴스 2025.03.01
48952 러시아 "트럼프, 주미 러 대사 임명 동의... 곧 부임 예정" new 랭크뉴스 2025.03.01
48951 트럼프 해고 칼바람, 기상청도 덮쳤다…“세계 기후 연구 타격” new 랭크뉴스 2025.03.01
48950 '있지만 없는 아이들' 미등록 이주아동 2만 명‥구제책 다음달 종료? new 랭크뉴스 2025.02.28
48949 트럼프 '오락가락' 관세 협박‥금융시장은 대혼란 new 랭크뉴스 2025.02.28
48948 중국, 트럼프 ‘10+10% 관세’ 반발…“고집부리면 필요한 모든 조처” new 랭크뉴스 2025.02.28
48947 [날씨] 삼일절 연휴 내내 비‥강원 산지 70cm 폭설 new 랭크뉴스 2025.02.28
48946 검찰 이틀간 명태균 출장조사…다음주 강혜경 등 참고인 조사(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