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정비소에 맡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에어클리너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인데요.

정비사로 보이는 한 남성이 새 제품을 상자에서 꺼내 내려놓더니 사진을 찍죠.

고객에게 보내줄 부품 교체 인증 사진을 찍은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 남성의 행동이, 좀 수상합니다.

사진 찍은 새 제품은 원래 상자에 넣어 갖다 놓고요.

쓰던 제품을 다시 차량에 장착합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기가 의심된다"며 올라온 영상인데요.

정비가 너무 빨리 끝나 의심스러워 블랙박스 영상을 돌려봤더니 이런 장면이 담겨 있었다고 합니다.

엔진오일 교체 장면도 수상했는데요.

엔진오일을 빼내는 장면은 없는데 인증 사진을 찍고는 15초 정도 오일을 들이붓는데요.

벌써 다 끝난 건가요?

영상을 본 운전자, 교체 작업이 제대로 된 건지 정비소 사장에게 연락했고요.

사장은 에어클리너 교체는 '실수'라고 인정하면서도 엔진오일은 충분한 양을 넣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결국, 환불을 받긴 했지만 뭔가 찜찜하겠죠.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순순히 환불해준 것부터 수상하다" "저래서 정비할 땐 옆에서 지켜보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667 의열단에 ‘폭탄’ 쥐여준 헝가리 청년과 76명의 애국동지들 [.txt]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66 민주 38% vs 국힘 36%…중도층선 40% vs 22% 더 벌어져 [갤럽]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65 서울 대형병원서 간호사 차에 60대 여성 치여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64 [단독]이준석, 상하이에서 3·1절 메시지 “임시정부 수립 때 이승만이 마흔셋”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63 문재인 “계엄 비호 세력의 혐중정서 안타까워···중국도 패권적 형태 안돼”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62 구준엽, 故서희원 유해 한 달째 집에 보관… 이웃 항의도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61 북한 관광한 독일 인플루언서 "가난 숨기지 않아 놀랐다"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60 ‘칼군무’ 로봇, 갑자기 사람 공격… 中 축제서 관중에 돌진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59 '붕괴사고' 고개숙인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필요한 조치 최선"(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58 尹 지지자 '캡틴 아메리카' 검찰 송치... 미군 신분증도 가짜였다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57 2차 여야정협의회 난항 예고…崔대행 '마은혁 임명' 여부도 변수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56 세계 100대 최고 병원에 한국 병원은 6곳, 그중 최고는?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55 고양 중식당서 치정문제로 업주 살해한 50대 여성 송치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54 "韓, 계엄령으로 헌법적 위기…입법부·국민, 신속하게 무효화"(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53 “백종원은 다를 줄 알았는데”...프랜차이즈 상장 저주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52 "교량 붕괴할 때 도공 감리 없었다"…사상자는 모두 하청업체 직원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51 박찬대 “최상목, 마은혁 재판관 임명부터 하고 국정협의회 오시라”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50 [당신의 생각은] 이노션 강남 신사옥 추진에 인근 아파트 주민들 “일조권·환경권·사생활 침해” 반발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49 '경제사령탑' 崔대행, 美재무에 "한국의 경제기여 고려해달라" new 랭크뉴스 2025.02.28
48648 이통 3사, 아이폰 16e 판매 시작…공시지원금 최대 25만원 new 랭크뉴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