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FP 연합

[서울경제]

노동부는 지난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과 비교해선 0.5%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3%, 전월 대비 0.4% 각각 상승했다.

대표지수와 근원지수의 전년 동월 대비, 전월 대비 상승률은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예상을 웃돈 소비자물가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3%를 기록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249 “선관위 연수원, 왜 외국인 주택?”… 윤측 황당한 中 개입설 연일 제기 new 랭크뉴스 2025.02.13
46248 개헌 의제 던지고, 헌재 때리고…여권 대선 주자들 ‘잰걸음’ new 랭크뉴스 2025.02.13
46247 美 1월 소비자물가 '깜짝 상승'… 연준 ‘금리 인하’ 멀어지나 new 랭크뉴스 2025.02.13
46246 ‘눈 마을’인 줄 알았는데 ‘솜 마을’ …중국 관광객들 분통 new 랭크뉴스 2025.02.13
46245 분리 권고만 한 장학사, 아파트 뒤지던 경찰…하늘이 ‘골든타임’ 놓쳤나 new 랭크뉴스 2025.02.13
46244 “두꺼운 다리·평발 중요하지 않았다…가슴 울리는 진심·표현의 힘 깨달아” new 랭크뉴스 2025.02.13
46243 다시 커진 인플레 우려…美 1월 소비자물가 3% '깜짝 상승' new 랭크뉴스 2025.02.13
46242 법무대행 “‘명태균 폰’ 분석 끝나면 필요시 김여사 소환” new 랭크뉴스 2025.02.13
46241 전세계 두 번째로 큰 포르쉐 서비스센터가 한국에…"핵심 시장" new 랭크뉴스 2025.02.13
46240 손나은 폰 해킹 당했다…"해킹범에 돈 줬는데 또 협박" new 랭크뉴스 2025.02.13
46239 ‘3말 아닌 3초' 尹 탄핵심판 선고?…헌재, 조기종결 가능성 커졌다 new 랭크뉴스 2025.02.13
46238 '협상에 냉담' 러, 미국과 수감자 교환으로 물꼬 트나 new 랭크뉴스 2025.02.12
46237 '자산 11조' 고려인 여성 갑부, 남편과 총격전 끝에 이혼 new 랭크뉴스 2025.02.12
46236 변론 막바지 접어들자 또 '헌재 흔들기'‥"헌법질서 파괴하겠단 건가" new 랭크뉴스 2025.02.12
46235 '여인형 명단' 공통된 진술‥명단 전파 이후 작전 실행 new 랭크뉴스 2025.02.12
46234 “야당 회유 정황 확인”·“의안번호도 없어”…탄핵심판 공방도 new 랭크뉴스 2025.02.12
46233 “문형배 전번 010-” 경쟁하듯 조롱 문자폭탄…국힘도 공격 가세 new 랭크뉴스 2025.02.12
46232 관세 폭탄 막을 ‘트럼프와 담판’…한국엔 파트너가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2.12
46231 “6개월 안정 필요” 진단한 의사, 한 달도 안 돼 “복직 가능” new 랭크뉴스 2025.02.12
46230 YG엔터 "손나은, 휴대폰 해킹 당하고 협박 받아...경찰 수사 중" new 랭크뉴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