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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사진=기재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에서 일부 지지 과격 시위를 비판했다.

최 대행은 법원에 난입해 기물을 파손하는 소동을 벌인 데 대해서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최 대행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정면으로 훼손됐다"며 경찰의 엄정한 법 집행과 안전한 집회 관리를 지시했다.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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