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1
경찰이 조국혁신당 당직자가 상급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조국혁신당 핵심 당직자인 A씨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지난달 28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피해자인 당직자 B씨는 지난달 28일 종로경찰서에 A씨를 고소했고, 사건은 즉시 서울경찰청으로 이첩됐다.

B씨는 고소장에서 A씨가 10개월에 걸쳐 수차례 신체 접촉과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목격자 진술 등 증거 자료를 함께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551 “강남 사는 30대 여성”…딥페이크로 120억 사기친 일당 검거 랭크뉴스 2025.05.01
46550 "재발화 대구산불 잔여화선 모두 진화"…곧 완진선언 가능할듯(종합) 랭크뉴스 2025.05.01
46549 조국혁신당 당직자 “10개월간 성추행 당해” 고소 랭크뉴스 2025.05.01
» »»»»» "10개월 걸쳐 성희롱" 조국혁신당 당직자의 고소…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5.05.01
46547 한덕수, 오늘 사퇴 유력‥'전직 국정원' 가동? 랭크뉴스 2025.05.01
46546 [속보] 4월 수출 582억불…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 랭크뉴스 2025.05.01
46545 조국혁신당 내부서 10개월간 '성추행'…당직자, 상급자 고소 랭크뉴스 2025.05.01
46544 '내 이상형'이었는데‥'딥페이크'에 당했다 랭크뉴스 2025.05.01
46543 ‘잠실 르엘’도 역까지 직통 연결…초역세권 ‘불패’에 정비조합 ‘역’에 집중 랭크뉴스 2025.05.01
46542 미·우크라, ‘재건투자 기금’ 설립 광물협정 서명 랭크뉴스 2025.05.01
46541 행안부, ‘풍산개 파양 논란’ 대통령기록물법 3년간 방치 랭크뉴스 2025.05.01
46540 노동절 밤까지 많은 비…강풍 동반 시간당 10∼20㎜ 쏟아질 때도 랭크뉴스 2025.05.01
46539 “군산 70억·인제 5억여 원”…백종원 “특혜 없었다”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5.05.01
46538 "교회 오세요" 길에서 나눠준 초콜릿 먹은 중학생 응급실행 랭크뉴스 2025.05.01
46537 한동훈 "한덕수에 후보 양보하나" 질문에 김문수 "명분 있어야" 랭크뉴스 2025.05.01
46536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항소심서도 급발진 주장…”막 가” 두번 외쳤다 랭크뉴스 2025.05.01
46535 일본 맥주가 돌아왔다… 전체 맥주 수입액 감소 속 홀로 증가세 랭크뉴스 2025.05.01
46534 “주 4.5일제 도입 기업 전폭 지원”… 월급쟁이 공략 나선 李 랭크뉴스 2025.05.01
46533 쇼이구 "유엔 대북 제재 수정해야, 북러 조약 전쟁 위험 줄여" 랭크뉴스 2025.05.01
46532 새벽 5시, 여인형이 곽종근에게 전화 걸어 한 말이…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