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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인근까지 번진 산불

산림청 "대구 함지산 산불, 대응 3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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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91 '폭동' 부정하면서 피해자에 합의 요구‥도 넘은 '폭동 변호인단' 랭크뉴스 2025.04.28
50090 [속보]대구 북구 산불에 주민 3400여명 추가 대피령···야간 진화에 수리온 헬기 2대 투입 랭크뉴스 2025.04.28
50089 내란 실체 규명 막아선 검찰‥'영장 독점' 언제까지 랭크뉴스 2025.04.28
50088 대구 산불 진화율 19%…'야간 진화 가능' 수리온 헬기 2대 투입 랭크뉴스 2025.04.28
50087 대구 산불 인근 주민 5630명 대피령…“발화지점 등산로 아냐” 랭크뉴스 2025.04.28
50086 북한군 훈련영상 첫 공개…‘파병 인정’ 속내는? 랭크뉴스 2025.04.28
50085 홍준표 “대통령 후보 안 되면 정치계 졸업할 것…당권 관심 없다” 랭크뉴스 2025.04.28
50084 사육비 1년에 '670만원'인데…尹부부 받은 '국견' 떠안은 서울대공원 랭크뉴스 2025.04.28
50083 대구 산불 확산 주민 2200명 긴급 대피...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랭크뉴스 2025.04.28
50082 "죽는게 더 낫다"…코알라 700마리 '헬기 총살'한 호주,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28
50081 "순식간에 집앞 덮쳐…대구서 이렇게 큰 산불 상상도 못해" 랭크뉴스 2025.04.28
50080 [속보] 대구 산불 진화율 19%…'야간진화 가능' 수리온 헬기 2대 투입 랭크뉴스 2025.04.28
50079 귀엽지만 농작물·주민 피해… ‘꽃사슴’ 유해동물 지정 랭크뉴스 2025.04.28
50078 “SKT서 통신사 변경시 위약금 문제는”… 개인정보위원장 답변은 랭크뉴스 2025.04.28
50077 대구 함지산 산불 대응 3단계 발령…북대구IC 양방향 통제 랭크뉴스 2025.04.28
50076 유심 털렸으면 공인인증서 빼간다?…핵심의혹 팩트체크! 랭크뉴스 2025.04.28
50075 88만 유튜버 "유심해킹, 도둑한테 집 비번 털린 것과 같아" 랭크뉴스 2025.04.28
50074 대구 산불, 수리온 투입해 야간 진화… 오후 8시 기준 피해면적 151㏊ 랭크뉴스 2025.04.28
50073 산불 대응 3단계…이 시각 대구 랭크뉴스 2025.04.28
50072 호주, 헬리콥터서 코알라 700마리 총살했다... "안락사 차원" 주장 논란 랭크뉴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