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땅꺼짐 현상. 해당 사건과 관련 없음. 클립아트코리아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 지역에서 지반 침하 의심 신고가 접수돼 이동이 통제되고 있다.

14일 관악소방서와 관악구청 등의 설명을 들어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3시37분께 “삼성동 재개발구역의 땅이 꺼진 것 같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지반 침하나 땅꺼짐 현상인지는 확인해봐야 하는 상황이며, 현재까지는 균열이 일어난 상태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청과 경찰,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균열이 일어난 곳 주변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369 "코미디""난삽한 공소장"…尹, 11명 변호인 대신 93분 직접 변론 랭크뉴스 2025.04.14
48368 2000만원대 BYD 전기차…국내 인도 시작 랭크뉴스 2025.04.14
48367 韓대행 "필요시 트럼프와 직접 소통…관세 최소화 노력할 것"(종합2보) 랭크뉴스 2025.04.14
48366 음주상태서 과속·신호위반, 보행자 치고도 발뺌한 30대···결국 법원서 중형 랭크뉴스 2025.04.14
48365 尹 첫 형사재판 출석한 군 지휘관들 "의원 끌어내라 지시받아"(종합) 랭크뉴스 2025.04.14
48364 "내란 정당" "야 조용히 해!"…말싸움·몸싸움, 국회 아수라장 랭크뉴스 2025.04.14
48363 한덕수, 보수주자 2위 ‘성큼’… 다른 후보들 견제 본격화 랭크뉴스 2025.04.14
48362 ‘농촌 총각 이주 여성에 장가 보내기’ 지원 조례 모두 폐지…인권위 “환영” 랭크뉴스 2025.04.14
48361 연병장 100바퀴 도는 무인기?…이국종 원장이 본 군 의료체계 랭크뉴스 2025.04.14
48360 치료제도, 백신도 없다…381명 목숨 앗아간 정체가[헬시타임] 랭크뉴스 2025.04.14
48359 서울 삼성동 재개발구역 도로서 균열 발생… 이동 통제 랭크뉴스 2025.04.14
48358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항소심도 벌금 300만 원 구형 랭크뉴스 2025.04.14
48357 美 관세에 中 희토류 수출 중단… 엎친데 덮친 車 업계 랭크뉴스 2025.04.14
48356 “피고인 직업은 전직 대통령”···26년 검사 했던 윤석열의 첫 재판 랭크뉴스 2025.04.14
48355 'SNL 출연' 홍준표... "최저임금 너무 많아" "이재명은 양XX" 랭크뉴스 2025.04.14
48354 노화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파킨슨병··· 이런 증세 있다면 의심 랭크뉴스 2025.04.14
» »»»»» 서울 관악구 재개발지역 ‘지반침하’ 신고…주변 통제 중 랭크뉴스 2025.04.14
48352 "야 조용히해" "자신있어?"…'내란' 이 말에 국회 '벤치클리어링' 랭크뉴스 2025.04.14
48351 尹 사과 없이 82분간 변명만... "비폭력 계엄인데, 어떤 논리로 내란죄냐" 랭크뉴스 2025.04.14
48350 한덕수 ‘마지막 소명’에 대한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생각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