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헌법재판소가 오늘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선고를 듣는 동안 한숨을 쉬거나, 선고 후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남긴 반응,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017 한 대행 “대통령 탄핵 무겁게 생각…차기 대선 관리 최선” new 랭크뉴스 2025.04.05
44016 글로벌 증시 패닉에 금값도 3% 급락…"금 매도해 마진콜 대응" new 랭크뉴스 2025.04.05
44015 "명문대요? 11억 내시고 절 믿으셔야 합니다"…'미국판 스카이캐슬' 뭐길래? new 랭크뉴스 2025.04.05
44014 [속보] 美다우지수 장중 2,000포인트 급락…낙폭 5%대로 확대 new 랭크뉴스 2025.04.05
44013 광장 지킨 시민 10명 목소리 “계엄 공포 다시는 없어야…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상으로” new 랭크뉴스 2025.04.05
44012 “윤, 위법 행위 용납될 수 없다”…재판관 8명 모두 같은 결론 new 랭크뉴스 2025.04.05
44011 ‘장미 대선’ 6월3일 가닥…60일 ‘초단기 레이스’ 스타트 new 랭크뉴스 2025.04.05
44010 파월 “관세로 물가상승·성장둔화 가능성 커져”…트럼프는 “파월, 금리 내려라” new 랭크뉴스 2025.04.05
44009 계엄 선포·포고령·국회 방해 등 5대 쟁점 모두 “위헌성 중대” new 랭크뉴스 2025.04.05
44008 트럼프 "틱톡금지법 시행 75일 추가 유예…中과 협력 희망" new 랭크뉴스 2025.04.05
44007 한국에 16년 살면서 가정까지 꾸린 외국인, '귀화 불허'…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5.04.05
44006 6월 3일 ‘장미 대선’ 유력…60일 초단기 레이스 시작됐다 new 랭크뉴스 2025.04.05
44005 트럼프 "정치 말고 금리 내려라"…파월 "관세로 인플레·침체 우려" new 랭크뉴스 2025.04.05
44004 계엄→탄핵→구속→석방→파면…정의, 험난한 길 완주했다 랭크뉴스 2025.04.05
44003 美·中 무역전쟁 격화에 빅테크 주가 이틀째 급락…테슬라 9%↓ 랭크뉴스 2025.04.05
44002 WSJ "관세정책, 대부분 침체로 이어져…드물지만 한국은 성공" 랭크뉴스 2025.04.05
44001 파월 "트럼프 관세, 예상보다 높아…인플레 영향 더 지속될 수도" 랭크뉴스 2025.04.05
44000 "귀찮으니까 '이것' 하수구에 버려야지"…한 시민이 부른 '황당 사고'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05
43999 “출하량 확대” 예고한 양극재, 수출 반등… 美 관세는 변수 랭크뉴스 2025.04.05
43998 美연준 의장 "관세, 인플레 높이고 성장세 낮출 것…영향 커져"(종합) 랭크뉴스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