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산청 산불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사망 4명

랭크뉴스 2025.03.22 21:24 조회 수 : 0


산청 산불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사망 4명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확인하세요.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강나림([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333 민주당 이언주 "필요하면 여야 국회의원 총사퇴해 총선 다시 치르자"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32 울주 산불 강풍 타고 번져 불길 안 잡혀…“40년간 이런 불은 처음”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31 이재명 "한덕수 탄핵 기각, 헌재 결정 존중하지만 국민이 납득하겠나"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30 ‘탄핵 인용’ 정계선 “한덕수의 ‘여야 합의’는 소수여당의 일방적 국정운영”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29 헌재 앞 달려간 與 중진들 “尹 직무복귀 예측"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28 정계선 '韓 탄핵' 유일 인용…정형식·조한창 "의결정족수 문제"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27 韓기각5, 인용1, 각하2 갈라진 헌재…김복형·정계선 정면 충돌했다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26 "드디어" 미소 지은 최상목…복귀한 한덕수 "고생 많았다"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25 항공참사부터 산불까지…1인4역 마침표 찍은 '88일 崔대행체제'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24 與 “탄핵정족수 151석 판단 유감… 무제한 탄핵면허 부여”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23 헌재 韓 탄핵 '기각'…"재판관 미임명 파면 사유 안돼"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22 멜론, 20년 누적 1억개 플레이리스트 공개···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21 “윤 파면으로 얻는 헌법수호 이익이 압도적”···혁신당, 미리 써본 결정문 읽으며 신속 결정 촉구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20 입마개 안 한 대형견이 11세 초등생 입술을 '콱'... 견주 벌금형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19 의성 산불 최초 목격자 "성묘객 무리 헐레벌떡 도망가듯 내려가"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18 “스님, 다 피해야겠어요, 다” 천년 고찰 삼킨 의성 산불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17 나홀로 “한덕수 파면”…정계선 재판관이 직접 밝힌 이유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16 "축의금 수십만 원씩 나가는데 아까워"…'비혼' 30대들이 선택한 방법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15 계엄 수습하다 재판관 임명 안해 탄핵된 한덕수…87일만 복귀 new 랭크뉴스 2025.03.24
48314 韓 권한대행, 국무위원들에 “속도감 있는 주요 민생 현안 추진이 ‘내각 사명’” new 랭크뉴스 2025.03.24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