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청 산불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사망 4명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확인하세요.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712 [속보] 산청 산불 사망 4명으로 늘어…야간 진화작업 계속 랭크뉴스 2025.03.22
42711 산청 산불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진화율 35%로 급락 랭크뉴스 2025.03.22
42710 중대본부장 “추가 산불 확산과 국민 피해 우려되는 상황” 랭크뉴스 2025.03.22
42709 경북 의성 안평 진화율 4%‥"야간 진화 총력" 랭크뉴스 2025.03.22
42708 트럼프 또 "유연성‥기본은 상호주의" 안덕근 "관세 벗어나기 힘들어" 랭크뉴스 2025.03.22
42707 "땅 팔아도 취하고 싶다"…기생들 몰려든 '은밀한 장소' 랭크뉴스 2025.03.22
42706 의성 산불 영향, 중앙선 고속도로 안동분기점 전면차단(종합) 랭크뉴스 2025.03.22
42705 [속보] 산청 산불 실종자 숨진 채 발견, 사망 4명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5.03.22
42704 대형 산불 원인, 산청 '예초기 불씨' 추정…의성은 성묘객 실화 랭크뉴스 2025.03.22
42703 한동훈 얼굴 깔고 ‘밟아밟아존’…국힘도 못 믿겠단 윤 지지자들 랭크뉴스 2025.03.22
42702 피해 커지는 산청 산불…사망 4명·화상 5명 랭크뉴스 2025.03.22
42701 나경원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뼈도 못 추릴 만큼 나라 망해” 랭크뉴스 2025.03.22
42700 한동훈·유승민 "연금개혁안 거부해야" 홍준표 "뭘 알고 말하나"(종합2보) 랭크뉴스 2025.03.22
42699 아파트 관리비 7억 횡령한 경리…체포되자 "빚 갚았다" 랭크뉴스 2025.03.22
» »»»»» [속보] 산청 산불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사망 4명 랭크뉴스 2025.03.22
42697 산청 대형 산불 이틀째 ‘여전히 진행 중’…진화대원 4명 사망 [현장 화보] 랭크뉴스 2025.03.22
42696 내일도 전국 따뜻한 봄 날씨… 미세먼지는 주의해야 랭크뉴스 2025.03.22
42695 [속보] 산청 산불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사망 4명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5.03.22
42694 산청 집어삼킨 대형 산불에… 2명 사망, 2명 실종, 6명 부상 랭크뉴스 2025.03.22
42693 의성 산불에 중앙선 고속도로 안동분기점 전면 차단 랭크뉴스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