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지 시각 19일 핀란드 헬싱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휴대전화가 갑자기 울렸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전 종전' 관련 통화를 앞두고 있던 상황.

젤렌스키에게 급하게 전화를 걸어온 사람은 다름 아닌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었는데요.

하지만 젤렌스키는 마크롱에게 "이따 통화하자"며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대체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대통령들끼리 '핫라인' 통화 내용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413 민주당 이언주 "필요하면 여야 국회의원 총사퇴해 총선 다시 치르자" 랭크뉴스 2025.03.24
43412 울주 산불 강풍 타고 번져 불길 안 잡혀…“40년간 이런 불은 처음” 랭크뉴스 2025.03.24
43411 이재명 "한덕수 탄핵 기각, 헌재 결정 존중하지만 국민이 납득하겠나" 랭크뉴스 2025.03.24
43410 ‘탄핵 인용’ 정계선 “한덕수의 ‘여야 합의’는 소수여당의 일방적 국정운영” 랭크뉴스 2025.03.24
43409 헌재 앞 달려간 與 중진들 “尹 직무복귀 예측" 랭크뉴스 2025.03.24
43408 정계선 '韓 탄핵' 유일 인용…정형식·조한창 "의결정족수 문제" 랭크뉴스 2025.03.24
43407 韓기각5, 인용1, 각하2 갈라진 헌재…김복형·정계선 정면 충돌했다 랭크뉴스 2025.03.24
43406 "드디어" 미소 지은 최상목…복귀한 한덕수 "고생 많았다" 랭크뉴스 2025.03.24
43405 항공참사부터 산불까지…1인4역 마침표 찍은 '88일 崔대행체제' 랭크뉴스 2025.03.24
43404 與 “탄핵정족수 151석 판단 유감… 무제한 탄핵면허 부여” 랭크뉴스 2025.03.24
43403 헌재 韓 탄핵 '기각'…"재판관 미임명 파면 사유 안돼" 랭크뉴스 2025.03.24
43402 멜론, 20년 누적 1억개 플레이리스트 공개···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랭크뉴스 2025.03.24
43401 “윤 파면으로 얻는 헌법수호 이익이 압도적”···혁신당, 미리 써본 결정문 읽으며 신속 결정 촉구 랭크뉴스 2025.03.24
43400 입마개 안 한 대형견이 11세 초등생 입술을 '콱'... 견주 벌금형 랭크뉴스 2025.03.24
43399 의성 산불 최초 목격자 "성묘객 무리 헐레벌떡 도망가듯 내려가" 랭크뉴스 2025.03.24
43398 “스님, 다 피해야겠어요, 다” 천년 고찰 삼킨 의성 산불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24
43397 나홀로 “한덕수 파면”…정계선 재판관이 직접 밝힌 이유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24
43396 "축의금 수십만 원씩 나가는데 아까워"…'비혼' 30대들이 선택한 방법 랭크뉴스 2025.03.24
43395 계엄 수습하다 재판관 임명 안해 탄핵된 한덕수…87일만 복귀 랭크뉴스 2025.03.24
43394 韓 권한대행, 국무위원들에 “속도감 있는 주요 민생 현안 추진이 ‘내각 사명’” 랭크뉴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