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원 홍천 산불. /산림청 제공

강원도 홍천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28일 산림청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5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 어유포리 인근 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현재 진화차 8대와 인력 18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강원 영서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영동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다. 아울러 초속 0.5m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은 산불을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원인화 피해 면적을 조사할 방침이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920 '개헌 압박' 김동연, 이재명 면전서 "민주당, 정권교체 가능한가" 랭크뉴스 2025.02.28
48919 다이소 ‘3000원 비타민’ 출시한 제약사, 닷새만에 철수한 이유 랭크뉴스 2025.02.28
48918 정부, 중국산·일본산 열연강판 ‘반덤핑 조사’ 착수 랭크뉴스 2025.02.28
48917 다이소 ‘3000원 영양제’ 철수한 일양약품…약사 반발에 백기 랭크뉴스 2025.02.28
48916 일양약품, 다이소 ‘3000원 건기식’ 철수… 계속 비싸게 사야 하나 랭크뉴스 2025.02.28
48915 국힘 장동혁, 사전투표 폐지법 발의 예고…“본투표 3일 확대” 랭크뉴스 2025.02.28
48914 中서 아동 17명 납치·인신매매한 여성 사형 집행 랭크뉴스 2025.02.28
48913 [체험기] 애플의 놀라운 실수?… 아이폰16e, 99만원인데 무선 충전·손 떨림 방지 기능도 없어 랭크뉴스 2025.02.28
» »»»»» 강원 홍천서 산불… 산림 당국, 진화차 8대 긴급 투입 랭크뉴스 2025.02.28
48911 "3년 대통령" 여야 잠룡들 이재명에 '개헌 협공'... 김동연은 '메모지 쓴소리' 랭크뉴스 2025.02.28
48910 어피티니, 롯데렌탈 1조5700억에 인수… 오는 11일 매매계약 랭크뉴스 2025.02.28
48909 손주 다락방 꾸미던 할아버지…죽음은 '악마의 설계' 같았다 랭크뉴스 2025.02.28
48908 미국발 ‘겹악재’에 코스피 3.4% 급락·환율 20원 급등 랭크뉴스 2025.02.28
48907 "한국 결함 있는 민주주의 국가"‥민주주의 성숙도 10단계 하락 랭크뉴스 2025.02.28
48906 "시위대 폭도 돌변 우려"…KBS, 부정선거 다룬 '추적 60분' 불방 랭크뉴스 2025.02.28
48905 "물광주사 500대 맞은 피부가 돼"…다이소 대란 부른 '팬덤 효과'[이슈, 풀어주리] 랭크뉴스 2025.02.28
48904 미군 신분증도 가짜였다…육군 병장 출신 '캡틴 아메리카' 결국 랭크뉴스 2025.02.28
48903 이재명 만난 김동연 “정치권 감세 포퓰리즘 극심” 랭크뉴스 2025.02.28
48902 ‘한국 매듭’ 펜디백 등장에 중국인들 “문화 도용” 억지 주장 랭크뉴스 2025.02.28
48901 ‘윤석열 공천개입 스모킹건’ 보도 안 한 조선일보, 이해되십니까 랭크뉴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