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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국가 위한 계엄이었지만 혼란·불편 끼쳐 죄송”

[속보] 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최후 진술 67분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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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82 윤석열 대통령 ‘최후진술’ 전문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81 [속보] 윤 대통령 "직무복귀하면 계엄 또 선포? 터무니 없는 주장"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80 尹 “직무 복귀하면 개헌에 집중…남은 임기 연연 안해”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79 [속보] 尹 대통령 "국민께 혼란과 불편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 new 랭크뉴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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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77 피할 새 없이 5초 만에 '와르르'… 콘크리트 구조물 붕괴로 작업자 4명 참변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76 “尹 파면”“공산당 가라”… 인근 찬탄·반탄 집회로 난장판 new 랭크뉴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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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74 불난 집 뜯은 문, 소방관이 배상?…"예산 있다" 소방청장 해명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73 [속보] 尹 “비상계엄, 망국적 상황을 알리는 것… 상당 부분 목적을 이뤘다”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72 스위스까지 날아가 ‘존엄사’…“존엄하게 죽을 권리 달라!”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71 [속보] 윤 대통령 "서서히 끓는 솥 안 개구리처럼 벼랑 끝 현실 보여"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70 尹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69 尹대통령 "직무 복귀하면 개헌에 집중…잔여임기 연연 안 해"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68 제주·송도? 요샌 여기다…한가인도 픽한 '국제학교 대세'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67 [속보] 윤석열, 최종변론 7시간 지각 출석…저녁 9시께 등장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66 [속보] 윤 대통령 “복귀하면 개헌 추진…잔여 임기 연연하지 않아” new 랭크뉴스 2025.02.25
47465 정청래 소추단장 “헌법·민주 말살하려 한 윤 대통령 파면돼야 마땅” new 랭크뉴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