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변론에 계엄 선포에 대한 대국민사과가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먼저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국민께 커다란 불편과 정국 불안정을 가져다준 점에 대해 대국민사과 내지는 진솔한 심정이 들어가야 한다"며, "또 탄핵 선고로 인해 나라가 분열되지 않고 통합돼야 한다는 부분이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창출에 함께 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오늘 최종 변론을 방청하러 오후에 헌법재판소에 갈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276 [속보] 안성 고속도로 붕괴…사망 4명·중상 5명·경상 1명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75 "지진 난 듯 굉음 울렸다…5초만 늦었어도 거기 깔렸을 것"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74 일본 경찰, 고베시 살인사건 용의자로 한국 국적 50대 체포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73 尹 마지막 변론 앞둔 헌재 앞…장외 긴장감 고조 [르포] new 랭크뉴스 2025.02.25
» »»»»» 권성동, 탄핵심판 방청‥"최종변론에 대국민 사과 들어가야"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71 처벌도 징계도 없이,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 오늘 전역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70 윤석열 부친 묘지 CCTV 4대, 경호처 예산으로…경찰도 투입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69 이영애, 32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 여성 햄릿 ‘헤다 가블러’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68 수능 감독 중 안 번호로 “맘에 든다” 연락…대법 “처벌 어려워”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67 尹대통령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 시작…尹은 아직 출석 안 해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66 [속보] 尹 탄핵 심판, 오후 2시 마지막 변론 시작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65 오늘 탄핵심판 변론 종결…이 시각 헌법재판소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64 [단독] 해도 안걸리는 '스텔스 마약'…국과수, 세계 첫 신종 발견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63 김건희 여사 ‘숙명여대 석사 논문 표절’ 최종 확정···징계 논의 절차 남아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62 경호처 "김용현 비화폰, 봉인 상태로 보관 중"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61 '영장쇼핑' 답변 거짓말 논란에, 공수처 "파견 직원이 한 것"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60 [속보]안성 고속도로 공사현장 교량상판 붕괴…3명 사망·6명 부상, 1명 매몰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59 제주 특급호텔서 피살된 중국인… “가상화폐 거래하러 간 뒤 연락 안 돼”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58 [단독] "김건희 여사가 경선 나가라더라" 김영선 당대표 여론조사도 돌린 명태균 new 랭크뉴스 2025.02.25
47257 [단독] 윤석열 주장과 달리, 군이 먼저 철수했다…윤 지시는 ‘뒷북’ new 랭크뉴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