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얼마 전 체코에서는 비버 가족 8마리가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땅주인 때문에 무려 7년이나 짓지 못했던 댐을 불과 하룻밤 사이에 '뚝딱' 지어 해결했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이 일이 실제로 가능한 걸까요?

비버는 왜 댐 짓기에 그렇게 진심인 걸까요?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im19NEsCzos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133 美 우크라이나 전쟁 ‘침공’ 아닌 ‘분쟁’ 표현한 결의안 제출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32 "탄핵이 보인다" "尹 돌아올 것"… 최종변론 앞두고 찬반 집회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31 "주가 150% 뛰었다"…투자 고수도 담자 서학 개미 '우르르' 몰려간 곳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30 일요일 아침도 영하… 전국 곳곳 눈이나 비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29 “북한군 포로 한국으로 송환 가능”…우크라이나 국방부 첫 입장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28 野, 헌재 앞에서 "내란수괴 尹 파면"… 탄핵인용 촉구 집회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27 中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신종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발견”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26 최종변론 사흘앞 광화문서 탄핵 찬반 집결…“파면”vs“복귀”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25 잠든 새 심근경색 부르는 '이 증상', 청력까지 갉아먹는다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24 끓인 물 붓고 폭행도 모자라 가족까지…치킨집 형제 만행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23 아파트 7층 방에서 '불멍'…입주민 35명 대피하고 난리났다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22 트럼프의 미국, 우크라전 3주년 맞아 '러시아 침공' 입도 안뗀다(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21 "가슴이 찢어진다"…집 쳐들어온 학폭 가해자들 '끔찍한 짓'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20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 앞둔 주말…전국서 탄핵 찬반 집회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19 더 뚜렷해진 국헌 문란‥부정 못할 '의원 체포'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18 ‘캡틴 아메리카’ 복장으로 경찰서 난입 시도한 윤석열 지지자 구속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17 이재명 "수백·수천억 보유자가 서민? 극우내란당 또 거짓말"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16 입주민 35명 대피 소동…집 안에서 ‘불멍’ 50대 구속 송치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15 '캡틴 아메리카' 복장 경찰서 난입 시도한 尹지지자 구속심사 new 랭크뉴스 2025.02.22
46114 경찰서 유리깨고 난입 시도… '캡틴 아메리카' 尹 지지자 구속 new 랭크뉴스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