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자료사진]

로이터 "미·러, 사우디서 우크라전 종전협상 시작"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확인하세요.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55 미·러, 사우디서 우크라전 종전 협상 시작 랭크뉴스 2025.02.18
44254 김종대 “윤석열, 합참 결심지원실 나올 때 술 냄새 났다는 증언” 주장 랭크뉴스 2025.02.18
44253 인권위, 문상호·여인형 등 계엄 장성들 긴급구제 각하 랭크뉴스 2025.02.18
44252 “대리처방이 당연…너무 무섭다” 의료대란 1년…간호사들의 절규 랭크뉴스 2025.02.18
44251 [속보] 미·러, 사우디서 우크라전 종전협상 시작<로이터> 랭크뉴스 2025.02.18
» »»»»» [속보] 로이터 "미·러, 사우디서 우크라전 종전협상 시작" 랭크뉴스 2025.02.18
44249 중국산 디지털 도어록 주의보…“화재 시 문 안 열리고 폭발” 랭크뉴스 2025.02.18
44248 김하늘 사건 수사팀, 계획 범행 정황 확보…"의미있는 자료있다" 랭크뉴스 2025.02.18
44247 '마약 투약' 유아인 2심 징역형 집유로 감형…구속에서 석방(종합) 랭크뉴스 2025.02.18
44246 [단독]‘우두머리’ 윤석열은 ‘황제 접견’ 중인데…지시 따른 사령관은 두달 간 가족도 못봤다 랭크뉴스 2025.02.18
44245 [속보] 검찰, 경호처 차장·본부장 구속영장 또 불청구…공수처로 사건 넘어가나 랭크뉴스 2025.02.18
44244 尹탄핵 10차 변론 그대로 20일에 진행…3월 중순 선고하나 랭크뉴스 2025.02.18
44243 진선규 "집에선 父가 때리고…학교서도 시도 때도 없이 맞았다" 랭크뉴스 2025.02.18
44242 [르포] 분노의 외침, 미국을 뒤덮다... "미국에 왕은 없다, 머스크를 축출하라!" 랭크뉴스 2025.02.18
44241 의대 교수도 "이런 일 드물다"…멈춘 심장 뛰게한 '35분의 기적' 랭크뉴스 2025.02.18
44240 "당신이 군인권보호관 맞아!" 김용원 면전에 날아든 분노 랭크뉴스 2025.02.18
44239 유아인 2심서 집행유예 석방 이유는 "약물 의존성 극복… 반성 인정" 랭크뉴스 2025.02.18
44238 [단독] SK어스온 인니 광구 진출…"AI로 탐사 기술력 올린다" 랭크뉴스 2025.02.18
44237 버터 없는 버터맥주 판매... 어반자카파 박용인 결국 유죄 랭크뉴스 2025.02.18
44236 경찰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계획적 범행에 무게” 랭크뉴스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