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15일) 오후 1시 반쯤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96명과 차량 2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소방 당국은 별관 급식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성동구청은 오후 2시 20분쯤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해 "화재 발생으로 차량이 정체중이니 우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 서울 무학여고에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랭크뉴스 2025.02.15
42892 이재명 "상속세 때문에 집 팔지 않게 하겠다...초부자 특권 감세는 안돼" 랭크뉴스 2025.02.15
42891 이재명, 페북에 “상속세 개편, 어떤 게 맞나요?” 랭크뉴스 2025.02.15
42890 [속보]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서 화재발생…소방당국 진압 중 랭크뉴스 2025.02.15
42889 이재명, “중산층 상속세 부담···상속세 때문에 집 팔고 떠나지 않아야” 랭크뉴스 2025.02.15
42888 서울 무학여고에 화재···소방 당국 진화 중 랭크뉴스 2025.02.15
42887 고공행진 금값, 돌반지 60만원 시대 열렸다 랭크뉴스 2025.02.15
42886 오픈AI 이사회, 일론 머스크 인수 제안 만장일치 거부 랭크뉴스 2025.02.15
42885 “내일 월급날인데 외상 좀”···배달 음식 ‘먹튀’ 20대 실형 랭크뉴스 2025.02.15
42884 ‘캡틴 아메리카’ 尹 지지자 “혐중 여론 전하려”…불구속 수사 랭크뉴스 2025.02.15
42883 너도나도 “금 사겠다”…국내 금값이 국제시세보다 비싸져 랭크뉴스 2025.02.15
42882 “한뼘이라도 더”…휴전선 그어질 우크라 동부 전선 포성 격화 랭크뉴스 2025.02.15
42881 '0.017초' 첫눈에 반해야 산다…컬리·당근 로고의 비밀 [비크닉] 랭크뉴스 2025.02.15
42880 [속보] 서울 성동구 무학중학교서 화재발생…소방당국 진압 중 랭크뉴스 2025.02.15
42879 “금 사자” 쏠림 현상에 국내 금값, 해외보다 20% 비싸 랭크뉴스 2025.02.15
42878 이재명 "상속세 개편, 어떤 게 맞나… 국민의힘 안은 소수 자산가만 이익" 랭크뉴스 2025.02.15
42877 "TSMC, 트럼프 압박에 인텔 美 공장 인수·가동 고려 중" 랭크뉴스 2025.02.15
42876 "TSMC, 트럼프 압박에 인텔 美 공장 인수·운영 고려 중" 랭크뉴스 2025.02.15
42875 자도 자도 피곤, 뜬눈으로 날밤…꿀잠 침실온도 아세요? [건강한 가족] 랭크뉴스 2025.02.15
42874 오세훈, “전라도 고향 빨갱이” 가짜뉴스 퍼뜨린 5명 고소 랭크뉴스 202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