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이 "오염된 진술로 '내란 프레임'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말이 바뀌고 있고,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의 메모는 '오염된 메모'였다"며 "더불어민주당과 특정 편향세력, 그리고 일부 인사들의 오염된 진술과 허위 메모 등으로 쌓아 올린 '내란 프레임'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 등 사법기관도 보다 더 신중하고 차분하게 절차를 진행하며, '오염된 증인과 증언'에 대한 신뢰성 검증 과정을 철저하게 거쳐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901 제주 입도 외국인 관광객 홍역 확진 new 랭크뉴스 2025.02.08
48900 동대구역 '탄핵 반대' 집회에 TK 국민의힘 의원 대거 참석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99 '우클릭'마다 퇴짜 놓는 진성준... 이재명은 좋아할까, 싫어할까 [정치 도·산·공·원]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98 트럼프 "김정은과 관계 맺겠다"‥공동성명 "완전한 북 비핵화 협력"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97 "더 오를 거 같은데 갖고 있을까"…사상 최고치 천장 뚫은 '금값'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96 강풍·폭설, 차량 고립·미끄럼 사고 잇따라…주요 산간도로 차량 통제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95 8만원 티켓 사려 235만원 썼다…변우석 팬 울린 '매크로 암표상'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94 [단독] 유리병에 머리 맞고 뇌진탕·인대파열까지…‘법원 난입’ 때 경찰 부상 내역 보니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93 NYT "트럼프 입이 귀에 걸렸다"…이시바 택한 '아부의 예술'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92 이나현·김민선,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m 金·銀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91 與 “홍장원·곽종근 오염 진술… 尹구속 취소해야” new 랭크뉴스 2025.02.08
» »»»»» 국민의힘 "오염된 진술과 허위 메모 '내란 프레임' 흔들려"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89 지인 감금해 100여차례 폭행·금품 뺏은 10대 등 2명 구속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88 'K-고딩'의 위엄... 이채운·강동훈,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서 나란히 금·동메달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87 동대구역 광장 "尹 탄핵 반대" 대규모 집회…5만2000명 모였다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86 전한길 "민주당이 내란의 주체"… 전국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85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목회자 아버지 덕분”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84 영하 6도 맹추위 버티며…주말 서울 도심서 탄핵 찬반 집회 열려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83 하춘화 "가요계 텅 빈 느낌"…송대관 빈소 추모 발길 이어져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82 강추위 속 주말 전국 곳곳서 尹 탄핵 찬반 집회 new 랭크뉴스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