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동작경찰서. 연합뉴스
모친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50분쯤 동작구 흑석동의 한 아파트에서 모친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 부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그를 붙잡았다.

A씨는 10여년 전부터 정신질환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861 장하다 '한국 쇼트트랙' 중국 견제 뚫고 첫날 금 4개 획득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60 “대박 아니면 쪽박” 손정의...58조 베팅한 ‘이 회사’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59 "보조금 쏠쏠한데 차 바꿔볼까"…수소차에 3250만원 지원한다는 '이 지역'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58 광화문파 vs 여의도파 두 쪽…"보수 판 커지니 파이싸움"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57 동대구역 광장 "尹 탄핵 반대" 대규모 집회…2만5000명 모였다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56 고성과 팀장의 무기 ‘측면 영향력’을 키워라[IGM의 경영전략]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55 윤석열 측 "증인신문 시간제한 등 불공정” 주장에 헌재 "국회 측도 같은 조건"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54 트럼프, 비판 보도 언론인 실명 저격…“무능해, 즉시 해고해야”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53 이재명, 탄핵 집회 참여 독려‥"내란 아직 안 끝나"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52 “작은 윤석열까지 몰아내자” 대학생들 극우 비판 시국선언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51 대구 관문 동대구역 광장서 "尹 탄핵 반대" 대규모 집회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50 전자발찌 찬 전직 '대통령'...모두가 '충격'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49 [속보] 'K-고딩'의 위엄... 이채운·강동훈,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서 나란히 금·동메달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48 韓 앞엔 아무도 없다…쇼트트랙 여자 500m 금∙은∙동 '싹쓸이'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47 "단 10분 안에 내 짝을 찾아라"... 가성비 따지는 MZ들의 소개팅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46 비핵화 배제한 北 vs 재확인한 트럼프…협상 대비 기싸움 팽팽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45 정부 "완전한 북한 비핵화 재확인한 미일 정상회담 환영"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44 “군대 보내지 말걸”…전역후 남은 건 빚 3천만 원 [취재후]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43 尹측 “증인신문 절차 불공정” 주장…헌재 “양측 똑같이 적용”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42 박지원-김길리, 나란히 아시안게임 쇼트트랙서 2관왕 new 랭크뉴스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