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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속보]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에 2월 1일부터 25% 관세 부과 생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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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8 다시 트럼프 시대..."미국 이용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 랭크뉴스 2025.01.21
32027 [속보] 트럼프 “김정은은 핵 보유국…난 그와 잘 지냈다” 랭크뉴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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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4 “민주당, 여론조사 결과 가벼이 생각 말라” 원로들 쓴소리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1.21
32023 기업 10곳 중 6곳만 '설 상여금' 준다 랭크뉴스 2025.01.21
32022 극우의 힘 거절 못 하는 국민의힘 [1월21일 뉴스뷰리핑] 랭크뉴스 2025.01.21
32021 尹, 헌법재판관들 앞에서 양복 입고 계엄 정당성 강변할 듯 랭크뉴스 2025.01.21
32020 장경태 “서부지법 난입 사전 모의 가능성”…석동현 배후설 제기 랭크뉴스 2025.01.21
32019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오동운·우종수 내란 혐의 등 고발 랭크뉴스 2025.01.21
32018 “미국이 돌아왔다”…백악관 홈페이지도 새 단장 랭크뉴스 2025.01.21
32017 트럼프 대통령, 수천 명 지지자들 앞에서 행정명령 서명 시작 랭크뉴스 2025.01.21
32016 생포된 북한군 병사 "우크라와 싸우는지도 모르고 왔다"(종합) 랭크뉴스 2025.01.21
32015 "부정선거론, 개표장 투어 한 번이면 해결... 조작 불가능" 랭크뉴스 2025.01.21
32014 극우의힘 거절 못 하는 국민의힘 [1월21일 뉴스뷰리핑] 랭크뉴스 2025.01.21
32013 돌아온 트럼프, 47대 美대통령 취임…'미국 우선주의 2.0' 선포(종합2보) 랭크뉴스 2025.01.21
32012 尹, 계엄 후 처음 모습 드러낸다…21일 탄핵심판 출석 랭크뉴스 2025.01.21
32011 나경원, '법원 습격' 사태에…"비극의 연속, 근본 원인도 살펴봐야" 왜? 랭크뉴스 2025.01.21
32010 우크라에 생포된 북한군 "싸우는지도 모르고 왔다" 랭크뉴스 2025.01.21
32009 테슬라만 웃었다…현대차 '아이오닉5·9·GV70' 美보조금 제외 [biz-플러스] 랭크뉴스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