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지 시각 15일 미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5% 하락한 3만7,735.1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20% 하락한 5천061.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9% 떨어진 1만5,885.02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했습니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이날 미 증시 마감 무렵 4.61%로, 지난 12일 대비 9bp(1bp=0.01%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164 국힘 3040 당선자들 “윤 대통령, 불통 탈피·야당과 협치해야” 랭크뉴스 2024.04.16
9163 ‘오리 가족’에 돌팔매질…“염증에 못 서고, 실명 위기” 랭크뉴스 2024.04.16
9162 강화 등 4억 집 사도 1주택…민주당도 총선공약 '세컨드홈'속도낸다 랭크뉴스 2024.04.16
9161 낸드플래시 수요 살아났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급량 확대에는 ‘신중’ 랭크뉴스 2024.04.16
9160 지난달 파인애플·망고 수입량 ‘역대 최대’…사과값은 소폭 하락 랭크뉴스 2024.04.16
9159 “사랑하니 행복해요” 당당한 노인들, 황혼 결혼 급증 랭크뉴스 2024.04.16
9158 "어디서 뛸래?"… 대구마라톤 3·1절 개최 추진, 도쿄와 겹치나 랭크뉴스 2024.04.16
9157 ‘정치 9단’ 박지원의 고언…“尹, 국힘 탈당 후 거국내각 구성해야” 랭크뉴스 2024.04.16
9156 범야권 200석 무산 뒤엔 '5%P 격전지'…42%가 국힘 승리였다 랭크뉴스 2024.04.16
9155 “돌아와요 한동훈” 국회앞 화환…洪 “특검 준비나 해” 랭크뉴스 2024.04.16
9154 여당 현역·당선인 ‘채 상병 특검법’ 잇단 찬성…거부권 벽 넘나 랭크뉴스 2024.04.16
9153 중부·경북에 비 조금…전국에 황사 영향 [출근길 날씨] 랭크뉴스 2024.04.16
9152 8명만 반기 들면 ‘개헌 저지선’ 붕괴…국민의힘 비주류 세력화 촉각 랭크뉴스 2024.04.16
» »»»»» 뉴욕증시 약세 마감…10년물 미 국채 4.6%로 급등 랭크뉴스 2024.04.16
9150 “창립 3년 만에 400억 까먹었다”...손정의·이해진이 찍은 프리즘 자본 96% 잠식 랭크뉴스 2024.04.16
9149 한국에 사는 건 이미 SF급...기생 생물·인공배양육 나오는 드라마에 '자본' 몰린다 랭크뉴스 2024.04.16
9148 거대양당, '꼼수 위성정당'으로 '+21석'...조국혁신당 19석 더 얻을 수 있었다 랭크뉴스 2024.04.16
9147 현영도 속아 5억 송금…170억 상품권 사기꾼, 징역 불복해 항소 랭크뉴스 2024.04.16
9146 확전 우려 줄어드나..."이스라엘, 전면전 유발하지 않는 고통스러운 보복 무게" 랭크뉴스 2024.04.16
9145 중동불안·소비호조에 증시↓·채권금리↑…공포지수 5개월 최고(종합) 랭크뉴스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