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尹 “전공의, 의료현장 50일 가까이 이탈…불법집단행동”
“의료, 안보·치안처럼 국민 안전에 관한 것”
“국민 생명 지키는 의료개혁에 막대한 재정 투입”
“의료에 대한 정부 재정 투자, 민간 투자 이끌 것”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78 "꽃길 펼쳐질 것"…류준열·한소희, 결별 후 동시 SNS 활동 재개 랭크뉴스 2024.04.03
3377 대구 남문시장 인근 상가서 불…인명피해 없어 랭크뉴스 2024.04.03
3376 "아빠 나 돈 어떡해"…울먹인 딸 목소리, 서울까지 단숨에 달렸다 랭크뉴스 2024.04.03
3375 미중 정상 통화…習, 바이든에 “대만 문제 레드라인…對中 제재가 위험 초래” 랭크뉴스 2024.04.03
3374 바이든·시진핑 5개월 만에 대화…대만·마약·北비핵화 등 논의 랭크뉴스 2024.04.03
3373 “도촬·미행했어도 상대방이 몰랐다면 스토킹 아냐”…법원 판결, 왜? 랭크뉴스 2024.04.03
3372 바이든·시진핑 5개월만에 대화…정상통화서 '北비핵화'도 논의 랭크뉴스 2024.04.03
3371 [영상] "하루 9만대 주문" 샤오미 전기차, 도로 위 ‘휘청휘청’ 아찔 주행 랭크뉴스 2024.04.03
3370 바이든-시진핑 5개월 만에 직접 소통... 전화 회담으로 대화 동력 살렸다 랭크뉴스 2024.04.03
3369 진짜 '대륙의 실수' 되나?‥샤오미 전기차, 잇따른 사고 논란 랭크뉴스 2024.04.03
3368 '판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 모친상에도 '푸바오 중국길' 동행…"안타까워서 어쩌나" 랭크뉴스 2024.04.03
3367 “정부가 주술적 믿음 요구”… 법정에 선 의대생들의 호소 랭크뉴스 2024.04.03
3366 총선판 뛰어든 文 “눈 떠보니 후진국” 랭크뉴스 2024.04.03
3365 與 "MBC, 김준혁 막말 보도에 국민의힘 로고 노출… 법적 조치" 랭크뉴스 2024.04.03
3364 트럼프, 본인 형사사건 담당판사 딸 비방했다가 추가 함구령 랭크뉴스 2024.04.03
3363 [단독] 소상공인 돕는다더니‥'포르쉐·벤츠'도 지원 대상 랭크뉴스 2024.04.03
3362 1개월 된 아기 있는 집에서…'대마' 키워 돈 벌고 외제차 끈 간 큰 우즈벡인 랭크뉴스 2024.04.03
3361 바이든, 시진핑과 통화 “대만해협·남중국해 긴장 고조 우려” 랭크뉴스 2024.04.03
3360 쭉 짜면 고오~급 요리가 뚝딱… 간편 소스 전성시대 랭크뉴스 2024.04.03
3359 [속보] 신화통신 "시진핑-바이든, 전화 통화" 랭크뉴스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