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토라인 선 윤석열 전 대통령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꼼수 출석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특검은 즉각 강제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법꾸라지 윤석열은 진실 규명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구속만 피하고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서 출석한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이어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데 협조하려는 최소한의 염치와 양심조차 없다"며 "이제는 구속만이 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법을 우습게 여기는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는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단호하게 나설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477 특검, 尹 조사 오후 5시에 다시 시작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76 [속보] 내란특검 "윤석열, '경호처 체포방해 지시' 혐의 조사 거부"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75 [속보]윤석열 조사 5시간30분 만에 재개···‘계엄 국무회의·외환부터 조사’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74 미국 내 50만 아이티인 추방 위기…트럼프, 법적 보호지위 취소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73 [속보] 내란특검 "尹조사 오늘 마치긴 물리적 어려워…추가소환 예정"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72 [속보]특검 “윤석열 조사 오늘 마치긴 물리적으로 어려워…추가소환 예정”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71 [속보] 내란특검, 오후 5시쯤 윤석열 조사 재개…비화폰 관련 혐의 조사할 듯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70 [단독] '대화파' 새 전공의 대표 한성존, 박주민 만났다…"신뢰 쌓을 것"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69 드라마 '종이의 집' 모방…111억 가로챈 사기집단 총책, 강제 송환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68 송언석 "여, 협치 준비 덜 돼‥지지층만 보는 정치 탈피해야"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67 "尹, 오후 조사실 입실 안 해"…내란특검 첫날부터 파행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66 홍준표 "퇴임 후 처벌된 대통령 다섯···참 부끄럽고 부끄럽다"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65 윤석열 “경찰에 조사 못 받는다”···특검 “피의자가 조사자 선택하나”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64 "이스파한 핵 시설, 너무 깊어 벙커버스터 못 써"… 핵 능력 타격 두고 공방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63 초록불에 횡단보도 미처 못 건넌 70대…버스에 치여 숨져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62 미군 “이란 이스파한 핵시설 1곳 너무 깊어 벙커버스터 못 써”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61 검찰개혁 이끌까, 대통령 로펌 될까…다시 힘 받는 민정수석실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60 노라조가 광주FC 후원 계좌를 왜…11일 만에 9000만원 돌파 new 랭크뉴스 2025.06.28
» »»»»» 민주당 "법꾸라지 윤석열, 구속 만이 답‥단호하게 나설 때" new 랭크뉴스 2025.06.28
53458 대출 규제, 대통령실 “우리 대책 아냐”…국힘 “어느 정권 정책인가” new 랭크뉴스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