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토킹하던 여성의 집에 침입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48살 윤정우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오늘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윤 씨의 얼굴과 성명, 나이를 다음 달 21일까지 대구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10일 오전 3시 반쯤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배관을 타고 6층 집에 침입해 흉기로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났다 나흘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살인 등 혐의로 윤 씨를 내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510 “석달새 4억 뛰었다는데 실화?”…‘마용성’ 위협하는 신흥 불장[집슐랭]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09 "거의 코피 쏟고 난리도 아냐" 순방 다녀온 참모들 '헉헉‥' new 랭크뉴스 2025.06.19
49508 토스뱅크서 20억원대 횡령 사고…팀장급 직원이 회삿돈 빼돌려 랭크뉴스 2025.06.19
49507 이란 팔레비 마지막 왕세자 "과도기 지도자 될수 있어" 랭크뉴스 2025.06.19
49506 전 국민 15만~50만원 소비쿠폰…이르면 7월 중순 지급 시작 랭크뉴스 2025.06.19
49505 이시바 총리, 한국 주최 수교 60주년 행사에 참석…이례적 평가 랭크뉴스 2025.06.19
» »»»»» 대구 경찰 '스토킹 여성 살해' 48살 윤정우 신상 공개 랭크뉴스 2025.06.19
49503 李 대통령 "침체 너무 심해 정부가 나서야"... 추경 먼저 챙겼다 랭크뉴스 2025.06.19
49502 김민석, 중국 칭화대 석사학위 논란에 출입국·비행편 기록 공개 랭크뉴스 2025.06.19
49501 방첩사는 임무 분리, 정보사는 통제 강화...국방부, 문민화에 방점 [이재명 정부 국방개혁] 랭크뉴스 2025.06.19
49500 "김용현 추가기소, 본인이 자초"‥"윤석열도 빨리 재구속" [맞수다] 랭크뉴스 2025.06.19
49499 [단독] 국힘 당무감사위, 황우여 조사… 친윤 겨냥 진상규명 속도전 랭크뉴스 2025.06.19
49498 벌금으로 끝난 눈썰매장 붕괴사고…“안전 면죄부 아냐” 랭크뉴스 2025.06.19
49497 스페이스X 화성탐사선, 로켓발사장 지상 시험중 폭발 랭크뉴스 2025.06.19
49496 윤석열, 3차 출석 요구도 불응…체포영장 조건 갖춰졌다 랭크뉴스 2025.06.19
49495 코인 1,200억원 털리고 ATM은 먹통…이란 전역 해킹 타격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6.19
49494 내란 특검, 김용현 ‘증거인멸교사’ 추가 기소 랭크뉴스 2025.06.19
49493 이시바 “한일, 새로운 걸음 내딛자”…첫 정상회담 하루 만에 화답 랭크뉴스 2025.06.19
49492 이란 "가혹한 응징" 외치더니…'200발→30발' 초라한 반격 왜 랭크뉴스 2025.06.19
49491 ‘내란 2인자’ 김용현 전격 추가 기소…석방 여부 지귀연 손에 랭크뉴스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