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
A씨가 소지한 흉기와 BB탄총. 독자 제공


더불어민주당 당사 인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서성이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A(32)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당사 인근 100m 부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기동대 경찰관이 A씨를 불심검문했고, 그의 가방에선 길이 10㎝가량 흉기와 가스충전식 BB탄총 1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흉기 소지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478 선물이라던 카타르 항공기… CNN “트럼프 측이 먼저 요구” 랭크뉴스 2025.05.20
50477 김문수 "배우자도 검증토론하자" 이재명 "정치는 부인이 하는게 아냐"(종합2보) 랭크뉴스 2025.05.20
50476 전국 법관 모여 '재판독립 침해 우려·공정성' 논의…안건채택(종합) 랭크뉴스 2025.05.20
50475 박지원 “홍준표, 하와이 가선 넥타이까지 바빠…다음 국힘 당권 먹을 것” 랭크뉴스 2025.05.20
50474 [속보]이창수 중앙지검장·조상원 4차장 동반 사의 랭크뉴스 2025.05.20
50473 [2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5.05.20
50472 '전재산 넣은 가방' 택시에 두고 내린 노부부…4시간만에 찾은 사연 랭크뉴스 2025.05.20
50471 "땡큐 재팬"…삼성전자 파운드리 웃었다 랭크뉴스 2025.05.20
50470 [속보] '김건희 사건 무혐의 종결' 이창수 중앙지검장 사의 랭크뉴스 2025.05.20
50469 ‘웃는 얼굴’ 이모티콘에 상처받는 Z세대 랭크뉴스 2025.05.20
50468 [속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5.05.20
50467 진보당 "김문수, 측근 채용 1억 지급 의혹 해명하고 사퇴해야" 랭크뉴스 2025.05.20
50466 ‘배우자 TV토론’ 제안에…이재명·김문수·이준석의 반응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5.20
50465 ‘조희대 사퇴’ 안건서 빠졌다···법관회의, 26일 ‘재판독립 침해 우려’ 논의 랭크뉴스 2025.05.20
50464 이재명 대법원 판결 논란에···전국 법관들 모인다 랭크뉴스 2025.05.20
50463 '김문수 펀드' 19분간 250억 모았는데…'이재명 펀드' 못 만든 이유 [대선 인사이드] 랭크뉴스 2025.05.20
50462 법관회의, 26일 ‘재판독립 침해 우려’ 안건 논의한다…‘조희대 사퇴’는 빠져 랭크뉴스 2025.05.20
50461 ‘6·3 대선’ 보수 단일화 최대 변수로…김문수·이준석 평행선 향방은 랭크뉴스 2025.05.20
50460 법관대표회의, 26일 재판 독립 침해 관련 의견 모은다 랭크뉴스 2025.05.20
50459 '이재명 재판' 논란에 소집된 법관대표회의, 채택된 안건은 랭크뉴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