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
A씨가 소지한 흉기와 BB탄총. 독자 제공


더불어민주당 당사 인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서성이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A(32)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당사 인근 100m 부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기동대 경찰관이 A씨를 불심검문했고, 그의 가방에선 길이 10㎝가량 흉기와 가스충전식 BB탄총 1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흉기 소지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413 이복현 “美 신용등급 강등 영향 제한적⋯외화유동성·환리스크 면밀 점검” 랭크뉴스 2025.05.20
50412 ‘시흥 살인’ 피의자 中 국적 차철남 범행 이유는 “빚 3000만원 안 갚아서” 랭크뉴스 2025.05.20
50411 ‘제2 도시’ 부산 부동산 시장 왜?…법정동 4곳, 경· 공매 물건 휩쓸었다 랭크뉴스 2025.05.20
50410 트럼프 관세 충격 현실로...대미 자동차 수출액 20% 줄었다 랭크뉴스 2025.05.20
50409 연봉 1억 직장인 주담대 한도 7월부터 3300만원 뚝 랭크뉴스 2025.05.20
50408 김문수 “난 총 맞을 일 있으면 맞겠다”···이재명 ‘방탄유리막’ 비판 랭크뉴스 2025.05.20
50407 아빠 잠든 사이…4세 자녀, 8층 아파트 창문서 추락사 랭크뉴스 2025.05.20
50406 [단독] 순찰차 뒷좌석에 혼자 타 흉기로 자해... 경찰 '동승 규정' 위반 랭크뉴스 2025.05.20
50405 민주당사 인근 흉기 소지 30대 검거…“가방에 칼·BB탄총” 랭크뉴스 2025.05.20
50404 경찰, 여의도 민주당사 인근서 서성이던 흉기 소지 30대 남성 검거 랭크뉴스 2025.05.20
50403 중국동포 형제 살해한 차철남, 왜 도주 않고 추가범행 저질렀나 랭크뉴스 2025.05.20
» »»»»» [속보] 흉기·BB탄총 소지한 채 민주당사 인근 배회한 30대 남성 체포 랭크뉴스 2025.05.20
50401 팬은 적고, 안티팬은 두터운 이준석·김문수… 비호감도 60% 넘어[한국일보 여론조사] 랭크뉴스 2025.05.20
50400 민주당 당사 인근서 흉기소지 남성 체포…가방에 칼·BB탄총(종합) 랭크뉴스 2025.05.20
50399 민주당사 인근 서성이던 30대男 검거…가방엔 10㎝ 칼·총 있었다 랭크뉴스 2025.05.20
50398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랭크뉴스 2025.05.20
50397 대낮 오피스텔 12층서 반려견 웰시코기 추락사…경찰 수사 랭크뉴스 2025.05.20
50396 이번엔 “국민의힘 30명 예약”…제주서 정당 사칭 ‘노쇼’ 잇따라 랭크뉴스 2025.05.20
50395 [속보]대구시민 1만4000여명 ‘박정희 지원조례 폐지’ 조례안 청구…시의회 “조만간 발의” 랭크뉴스 2025.05.20
50394 [속보] 경찰, 민주당 당사 인근 흉기 소지 30대 검거 랭크뉴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