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관악경찰서

나체 상태로 서울 도심을 돌아다니다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 반쯤 관악구 봉천동의 한 버스정류장과 식당 등에서 가위와 볼펜 등을 휘둘러 시민들을 다치게 한 혐의로 한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상자는 없었지만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시민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 당시 남성은 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으며, 경찰은 남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867 대낮 '묻지마 흉기 난동'…벌거벗고 달아난 '봉천동 20대男'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66 [속보] 권영세·권성동, 김문수 직접 만나 단일화 협의…한덕수도 대구行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65 권영세·권성동, 김문수 직접 만나 단일화 협의 위해 대구행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64 [속보] 김문수·권영세·권성동, 직접 만나 단일화 협의한다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63 국힘 지도부, 김문수 만나러 대구행…단일화 협의키로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62 한덕수 "단일화 실패는 국민 배신‥한 번도 단일화 실패 생각해 본 적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61 백종원 사실상 ‘방송은퇴’ 선언…여론 반응은 “글쎄”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60 백종원, ‘방송활동 중단’ 승부수… 오버행 부담 덜까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59 경찰, 관악구서 나체로 흉기 휘둘러 시민 다치게 한 20대 체포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58 ‘단일화’ 당 난맥에… 한동훈 “이럴 줄 몰랐나” 안철수 “한동훈, 당권 노리나”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57 "당이 나를 끌어내리려!" 의심에 김문수 폭발 '점입가경' 국힘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56 이창용 “경제사령탑 부재 곤혹스러워… ‘정책 불확실성’ 韓 최대 리스크”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55 권영세 “내일 전 당원 대상 단일화 찬반 조사…반드시 단일화 이뤄내야”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54 ‘청년 표심’ 훑는 이재명 “군 복무 경력, 공공기관 호봉에 의무 반영”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53 [속보] 국힘 지도부, 김문수 만나러 지방행…"단일화 일정 협의"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52 [속보] 국힘, 김문수 만나러 지방행 "단일화 일정 협의"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51 고령 치매환자 보유 자산 ‘154조원’, GDP 6.4%···정부 첫 전수조사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50 권영세 "김문수, 단일화 약속 무너뜨리면 국민 배신"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49 “한국산 의약품에 관세조치 필요없다”···정부, 미 상무부에 의견서 제출 new 랭크뉴스 2025.05.06
48848 피규어 이름이 '동탄 미시룩'…선정적 모습에 발칵 뒤집혔다 new 랭크뉴스 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