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안에 거센 파도가 일고 있다. /뉴스1

5일 오전 7시 53분 59초 충남 태안군 북서쪽 52km 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12도, 동경 125.9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354 [속보] 한덕수, 오늘 만남 3번 제안…“김문수, ‘네’라고만 말해”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53 SKT "오늘부터 대리점 신규가입 금지‥유심 교체 100만 명"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52 경찰, 의대 유급시한 앞두고 "복귀방해 무관용" 밝혀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51 한덕수, 김문수에 "오늘 중 봅시다" 세차례 언급…金 "네 네"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50 [크랩] 26년 만에 문 닫는 ‘쥬니어네이버’…그때 그 시절 추억 소환해 봄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49 트럼프 “외국 영화에 100% 관세 즉시 시작…국가안보 위협”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48 SKT "오늘부터 대리점 신규가입 금지…유심 교체 100만명"(종합)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47 죽은 빵도 되살린다더니…발뮤다, 한국에서 더는 안 먹히는 이유 [잇슈#태그]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46 조갑제 “한덕수·김문수 단일화 효과 없을 것…국힘 참패 예상”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45 어린이날 완도 리조트서 가스 누출…아동 5명 등 14명 병원 이송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44 홍준표 "인생 3막 구상 위해 미국행"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43 올해 곡성 어린이날 선물은 ‘65년만의 소아과’ [이런뉴스]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42 불교, 서울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를 만들다[부처, 깨달음이 트렌드가 되기까지]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41 단일화 온도차? 한덕수 "오늘 만나자" 김문수 측 "덕담 나눴다"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40 한덕수 “오늘 편할 때 보자” 김문수 쪽 “미정”…단일화 신경전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39 “아아 부처님, 저는 오늘도 무소유하러 가서 풀소유하고 말았습니다”[부처, 깨달음이 트렌드가 되기까지]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38 SK텔레콤 “유심 교체 100만명…오늘부터 대리점 신규가입 중단”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37 제니도 감탄한 스님 "불교가 힙해도 되냐고? 부처도 죽이라 가르치는 종교"[부처, 깨달음이 트렌드가 되기까지]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36 작은 언덕에 페인트칠…"정말이지 후지다" 난리 난 中짝퉁 후지산 new 랭크뉴스 2025.05.05
48335 김장하 만난 문형배 “탄핵 선고 오래 걸린 건, 조금 늦더라도…” new 랭크뉴스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