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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순식간에 실제 비상 상황으로 돌변한 구조 훈련입니다.

등산용 자일에 의지해 빙벽을 오르던 사람들.

그 순간 굉음과 함께 이들 바로 뒤에 있던 거대한 빙하가 무너집니다.

돌발 상황이 발행한 이곳은 페루 발루나라주 산으로, 해발 5천 미터가 넘는 정상 부근에선 조난 사고에 대비한 구조 훈련이 자주 진행되는데요.

이날 페루, 우루과이, 멕시코 그리고 스위스 등에서 모인 산악 구조원들의 구조 훈련이 실제 비상 상황으로 돌변한 겁니다.

구조원들은 갑자기 녹아내린 빙하가 얼음 호수에 빨려 들어가면서 생긴 거친 물살 때문에 엄청난 공포를 느꼈지만 그동안 쌓아온 훈련 경험과 동료 간의 팀워크 덕분에 침착하게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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