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방 진화 헬기 모습.(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6일 오후 3시12분쯤 대구 북구 서변동 이곡지 북편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해 진화하는 과정에서 진화 헬기 1대가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한 소방·산림당국은 이날 헬기 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는데 이 중 1대가 현장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장소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3시42분에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고 오후 4시1분쯤 주불을 잡았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575 이재명·오세훈 행보에 엇갈린 정치 테마주 [이런국장 저런주식] 랭크뉴스 2025.04.14
43574 [속보] 윤석열 내란 혐의 첫 정식재판 시작…“직업 전직 대통령” 랭크뉴스 2025.04.14
43573 민주당 "윤석열 법원 지하 출입·공판 비공개 전례없는 특혜" 랭크뉴스 2025.04.14
43572 [단독] ARS 기관 대부분 연 매출 1억 남짓..."선거 물량 잡아야 산다" 랭크뉴스 2025.04.14
43571 남편이 아내·딸 흉기로 찌르고 27층서 아내와 뛰어내려…부부 사망 랭크뉴스 2025.04.14
43570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 전 대통령 첫 정식 재판 시작 랭크뉴스 2025.04.14
43569 韓대행 "국무위원들과 제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 다할 것" 랭크뉴스 2025.04.14
43568 홍준표 “한덕수 출마, 상식에 반해···철딱서니 없는 의원들 설쳐” 랭크뉴스 2025.04.14
43567 [속보]윤석열, 내란우두머리 혐의 첫 재판 출석···지하 통해 법정으로 랭크뉴스 2025.04.14
43566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첫 형사재판 시작 랭크뉴스 2025.04.14
43565 [속보]윤석열 재판부 “법정 촬영 재신청 시 허가 여부 다시 판단” 랭크뉴스 2025.04.14
43564 국민의힘 “주 4.5일 근무제 도입 검토… 금요일 4시간만 근무” 랭크뉴스 2025.04.14
43563 이재명 “AI 투자 100조원 시대 열겠다…세계 3대 강국으로” 랭크뉴스 2025.04.14
43562 尹, ‘내란 혐의 첫 재판’ 법정에 출석 랭크뉴스 2025.04.14
43561 [속보] 윤석열 내란 혐의 첫 정식 재판 시작…“직업 전직 대통령” 랭크뉴스 2025.04.14
43560 이재명 “전국민 무료 ‘모두의 AI’ 추진…AI 투자 100조원 시대 열겠다” 랭크뉴스 2025.04.14
43559 [속보] ‘내란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첫 정식 재판 시작 랭크뉴스 2025.04.14
43558 [속보] 윤석열 내란 혐의 첫 정식 재판 시작…“직업은 전직 대통령” 랭크뉴스 2025.04.14
43557 권영세 ‘한덕수 차출론’에 “특정인 옹립 없을 것” 랭크뉴스 2025.04.14
43556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첫 정식 형사재판 시작 랭크뉴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