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심우정 검찰총장이 지난달 1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외교부는 1일 심우정 검찰총장의 자녀가 외교부 직원 등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두고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 외교부는 감사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심 총장 자녀의 채용을 유보키로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공무직 근로자 채용과 관련해 제기된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을 구하기 위해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어 “감사원 감사가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채용에 대한 결정은 유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심 총장의 자녀가 지난해 1월 국립외교원 기간제 연구원과 지난 2월 외교부 공무직 연구원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외교부가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439 [속보] 뉴욕증시, 하루만에 시총 3.1조달러 증발…팬데믹 이후 최대 랭크뉴스 2025.04.04
48438 美 관세 폭탄, 당장은 삼성보다 애플에 악재지만… 트럼프가 아이폰에 면죄부 주면 상황 반전 랭크뉴스 2025.04.04
48437 ‘무노동 무임금’ 비웃는 기업은행·신보·캠코… ‘정직’ 직원에 여전히 보수 지급 랭크뉴스 2025.04.04
48436 주먹구구식 관세…美, 韓 상호관세율 결국 26%→25% 재조정 랭크뉴스 2025.04.04
48435 [속보] 트럼프 "반도체 관세 아주 곧 시작될 것" 랭크뉴스 2025.04.04
48434 헌재의 주사위 던져졌다…尹, 복귀냐 파면이냐 랭크뉴스 2025.04.04
48433 주왕산 덮친 불길 막아 세웠다…'최후 방어선' 뒤엔 이 나무 랭크뉴스 2025.04.04
48432 美서 애플 아이폰 333만원?…"트럼프 관세 시행되면 현실될수도" 랭크뉴스 2025.04.04
48431 "쌤, 대통령이 잘려요?" 학교서 탄핵심판 생중계··· 교사들 "필요하지만 고민 많아" 랭크뉴스 2025.04.04
48430 관저서 '운명의 날' 맞은 尹…긴장감 감도는 용산 대통령실 랭크뉴스 2025.04.04
48429 111일 간의 장고…헌재 尹 탄핵 오늘 결정한다 랭크뉴스 2025.04.04
48428 [단독]"열사? 투사? 폭력 절대 안돼" 朴파면날 숨진 시위자 유족 랭크뉴스 2025.04.04
48427 [사설] 위대한 승복 랭크뉴스 2025.04.04
48426 [단독]LH 매입임대주택 늘린다더니 취약계층 물량은 10%도 안돼 랭크뉴스 2025.04.04
48425 尹 선고 뜨거운 관심... "직장 회의실 모여 스크린으로 생중계 시청할 것" 랭크뉴스 2025.04.04
48424 尹대통령 파면이냐, 복귀냐…'운명의 날' 정국 격랑 예고 랭크뉴스 2025.04.04
48423 尹대통령 정치적 운명, 오늘 헌재 판가름…11시 탄핵심판 선고 랭크뉴스 2025.04.04
48422 4개월간 고심한 尹탄핵심판…마지막 결론만 남긴 헌재 랭크뉴스 2025.04.04
48421 이재명 "계엄에 국민 1만명 학살 계획"…尹선고 전날 이런 주장 랭크뉴스 2025.04.04
48420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초가집 2채 지붕 불…70대 주민 부상 랭크뉴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