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아동 절도 사건이 학부모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확대돼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부산에서 편의점을 운영 중인 A씨는 지난 18일 아버지와 함께 방문한 6세 아동이 젤리를 주머니에 숨기는 행위를 목격했다. 이 장면은 A씨와 동석한 친오빠가 함께 목격했으며 매장 폐쇄회로(CC)TV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A씨가 아동의 부모에게 주머니 확인을 요청해 젤리가 발견되었으나, 부모는 "아이가 6살"이라며 오히려 "도둑 취급을 한다"고 항의했다. 특히 임신 중인 점주에게 "자식 없죠?"라는 발언으로 갈등은 심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업주 입장에서는 가져간 것은 가져간 것"이라며 중재했으며, 부모는 점주에게 사과했다. 그러나 부모는 이후 편의점 본사에 "아이가 무심코 한 행동에 일을 크게 만들었다"는 민원을 제기했다.

A씨는 "임신 중 받은 스트레스로 폐업까지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270 외교차관 "심우정 딸, 블라인드 채용…특혜 주어질 상황 아냐" 랭크뉴스 2025.04.03
48269 외교차관 "심우정 딸, 블라인드 채용‥특혜 주어질 상황 아냐" 랭크뉴스 2025.04.03
48268 “장제원 죽음으로 진실 은폐 안 돼…수사보고서에 피해 사실 남겨야” 랭크뉴스 2025.04.03
48267 현직 약사 마약류 밀수에…한약사회 “국민 보건 저버린 중대 범죄” 랭크뉴스 2025.04.03
48266 9개 교육청, 학교에 尹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 시청 권고 랭크뉴스 2025.04.03
48265 탄핵 선고 ‘디데이’에 뭐 하세요?···“출퇴근 얼마나 밀리려나” “역사적인 날 친구와 함께” 랭크뉴스 2025.04.03
48264 오동운, 최상목 미 국채 투자 논란 두고 "법 저촉된다면 철저히 수사할 것" 랭크뉴스 2025.04.03
48263 “오징어 게임 같습니다”…해고된 줄 모르고 출근을 했다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3
48262 금고서 10억 훔친 수협 직원 송치…사라진 돈은 어디에? 랭크뉴스 2025.04.03
48261 630개 외침, 민주주의엔 진심…‘깃발 아카이브’에 모였다 랭크뉴스 2025.04.03
48260 송호성 기아 사장 “美 가격 인상 계획 없어… HMGMA 40%는 기아 몫" 랭크뉴스 2025.04.03
48259 '진보4 중도2 보수2' 재판관 성향, 尹선고에 의미없다…왜 랭크뉴스 2025.04.03
48258 동시접속 9만명…콘서트장 방불케한 '尹선고' 방청 신청 랭크뉴스 2025.04.03
48257 “나경원·전한길 유세 마이너스”…‘재보선 참패’ 국힘 내부서 쓴소리 랭크뉴스 2025.04.03
48256 민주당 "'공산주의자' 발언 박충권, 사과 않으면 제명 추진" 랭크뉴스 2025.04.03
48255 尹측, '계엄때 1만명 학살계획' 李발언에 "허위사실…법적책임" 랭크뉴스 2025.04.03
48254 송금 보류 요청에도 강행…신한은행, 고객 피해 키웠다 랭크뉴스 2025.04.03
48253 광화문 교차로·안국역 일대 통제…150개 버스노선 우회 랭크뉴스 2025.04.03
48252 ‘베트남 46% 관세’ 삼성 스마트폰 직격타···불닭볶음면도 영향권 랭크뉴스 2025.04.03
48251 [단독] 헌재, 윤석열 선고 날 오전에도 재판관 평의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