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긴급 기자회견
"국무위원 줄탄핵 예고, 의회 쿠테타"
"국민의힘, 가용 조치 총동원할것"
권성동(왼쪽)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들의 줄탄핵을 예고한 것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포함한 국무위원 줄탄핵을 예고한 것은 의회 쿠데타"라며 "쿠데타 배후인 이재명과 김어준, 민주당 초선 의원 등 총 72명을 내란음모죄와 내란선동죄로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가기관을 강압에 의해 전복 또는 그 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은 국헌 문란”이라며 “내각 총사퇴, 내각 총탄핵을 시사한 것은 국무회의를 없애겠다는 뜻이며, 국무회의는 행정부의 최고 심의 기구인데, 국무회의를 없앤다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가용한 조치를 총동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112 피해자 기자회견 '급취소'‥장제원의 유서 내용에는 랭크뉴스 2025.04.01
47111 [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월 4일 오전 11시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7110 권성동, '尹기각시 유혈사태' 이재명 경고에 "헌재 협박하는 것" 랭크뉴스 2025.04.01
47109 [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4일 11시에 랭크뉴스 2025.04.01
47108 [속보] "4일 오전 11시 尹 탄핵심판 헌재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7107 보수논객 김진 “헌재 이미 8:0 파면 결론…갈등 열기 빼려는 것” 랭크뉴스 2025.04.01
47106 [속보] 尹 탄핵심판 선고 "4일 오전 11시"…"생중계·방청 허용" 랭크뉴스 2025.04.01
47105 “취업 재수·삼수 이유 있었네”...대기업 연봉 보니 ‘헉’ 랭크뉴스 2025.04.01
47104 [1보] 정청래 "4일 오전 11시 尹 탄핵심판 헌재 선고" 랭크뉴스 2025.04.01
47103 [속보] 금감원, 한투證 매출 과대 상계 심사 착수 랭크뉴스 2025.04.01
47102 "정치검찰 끝은 파멸"…민주당, 전주지검 찾아 '文 수사' 비판 랭크뉴스 2025.04.01
47101 환율 고공행진 속 드러난 ‘美국채 보유’…최상목 부총리, 이해충돌 논란 랭크뉴스 2025.04.01
47100 한밤 갓길 나무 불탔다…천안논산고속도로변 화재,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01
47099 민주 "한덕수, 마은혁 임명하라‥마지막 경고, 국회 할 일 할 것" 랭크뉴스 2025.04.01
47098 민주당 "韓에 마지막 경고… 오늘 미임명 땐 국회 할 일 하겠다" 랭크뉴스 2025.04.01
47097 한덕수,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국가 경제에 부정적 영향" 랭크뉴스 2025.04.01
47096 임무 중 실종 미군 3명 시신 발견…"깊이 5m 늪서 장갑차 인양" 랭크뉴스 2025.04.01
47095 "기업 경영 활동 위축"...한덕수 대행,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랭크뉴스 2025.04.01
47094 ‘김수현 방지법’ 국민청원 등장… “의제강간죄 만 19세로 상향해달라” 랭크뉴스 2025.04.01
47093 [속보] 한덕수,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국가경제에 부정적”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