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8일) 오후 서울구치소에서 체포돼 구금된 지 52일 만에 석방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석방 뒤 서울구치소앞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웃으며 인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299 트럼프, 한국 콕 집어 “미국 반도체 사업 훔쳐갔다” 공개발언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98 풀려난 尹 ‘밀착 경호’ 김성훈 포착…구속수사 무산되나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97 [가족] "집고양이는 밖에서 못 살아"… 목걸이 한 채 구조된 샴고양이 '샤넬'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96 “의사에 또 백기” “실패한 정책”···환자도 의료계도 불만인 의대정원 회귀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95 민주당 “검찰총장 즉각 사퇴해야…내일 공수처에 고발”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94 국민의힘 “공수처 잘못 법원이 인정…공수처장 즉각 수사해야”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93 권성동, 野 검찰총장 탄핵 경고에 "또 이재명표 국정 파괴"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92 권성동 "韓총리 탄핵심판 조속 선고해야…尹과 동시선고 안돼"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91 기아 타스만, 벌써 4000대 돌파… 픽업 시장 훈풍 부나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90 개미투자자 목소리 커졌다...소액주주 주주제안 10년새 두배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89 여성단체 “장제원, 피해자에 대한 불신 부채질 멈춰라”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88 "아이 낳으면 1억 드려요" 통했다…인구 증가 1위 석권한 '이 도시'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87 토허제 해제 후 강남아파트값 폭등?…서울시 "상승률 0.7% 불과"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86 나경원 "헌재 탄핵심판 각하, 법원 '내란공작' 공소기각해야"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85 尹 구치소 나올 때도 밀착 경호…경호처 수사 변수 된 '尹석방'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84 [단독]‘가습기살균제 허위광고’ 시정조치 무시한 애경·SK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83 尹측 "공수처, 경찰 신청받은 영장 청구는 위법"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82 [속보] 권성동 "韓총리 탄핵심판 조속 선고해야…尹과 동시선고 안돼"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81 '러시아 침략' 지운 우크라 결의안에 찬성… 정부 '양다리 외교' 속내는 [문지방] new 랭크뉴스 2025.03.09
46280 ‘50일 전’으로 돌아간 한남동···전광훈 “헌재 딴짓하면 한 칼에 날린다” new 랭크뉴스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