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청구가 법원에서 인용된 것과 관련해 “법원이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면 구속 취소는 당연하다”며 “혼란을 초래한 공수처는 폐지되어야 한다”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7일) 본인이 SNS에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한다. 대통령이라고 해서 더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그동안 (윤 대통령) 심신이 많이 지치셨을 것 같다”며 “건강을 잘 챙기시면서 충분한 방어권을 행사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786 법원, 김재규 재심까지 들며 ‘윤석열 구속 취소’ 설명 랭크뉴스 2025.03.08
45785 베일 벗은 ‘북한 첫 조기경보기’…러시아 기술 받았나 [뒷北뉴스] 랭크뉴스 2025.03.08
45784 뉴욕증시, 3대 지수 반등… 연준 의장 낙관론 영향 랭크뉴스 2025.03.08
45783 테슬라 매장 심야 총격‥"정치적 이유 추정" 랭크뉴스 2025.03.08
45782 전광석 "마은혁 임명하되 심리 배제해야…탄핵심판 문제 없어" 랭크뉴스 2025.03.08
45781 오늘은 우크라 편? 트럼프 "러시아에 대한 대규모 제재 강력히 고려 중" 랭크뉴스 2025.03.08
45780 '수색 해결사' 체취증거견…한창나이 7살 전후 은퇴하는 이유 랭크뉴스 2025.03.08
45779 “법이 있다 없어지면 무법천지가 됩니다” 안전운임제 일몰 이후 2년, 이성철씨의 달라진 삶 랭크뉴스 2025.03.08
45778 북한, 포천 오폭 보도…"사고로 괴뢰한국에서 대소동" 랭크뉴스 2025.03.08
45777 시진핑이 엄지척…전세계 '4족 로봇' 60% 여기서 만든다 랭크뉴스 2025.03.08
45776 야5당, 헌재서 ‘尹 파면 촉구' 집회 랭크뉴스 2025.03.08
45775 땅값 세계 최고인데, 내집 마련 쉬운 이 나라의 요즘 고민 랭크뉴스 2025.03.08
45774 "즉각 석방" vs "즉시항고"…한남관저·중앙지검 앞 밤샘농성 랭크뉴스 2025.03.08
45773 “그저 공부하고 싶었을 뿐인데”…홀로 추방 위기 놓였다 [있지만 없는, 나의 기록]② 랭크뉴스 2025.03.08
45772 트럼프, 또 한국 반도체 언급…“캐나다·멕시코 관세 더 오를 수도” 랭크뉴스 2025.03.08
45771 초단기 옵션 커버드콜 ETF에 돈 몰리지만… ‘제 살 깎아’ 분배금 줄 가능성도 랭크뉴스 2025.03.08
45770 올해 순수출 성장 기여도 ‘제로’… 사라지는 수출 낙수효과 랭크뉴스 2025.03.08
45769 "검찰의 산수 잘못일 뿐‥위헌적 쿠데타 명백" 랭크뉴스 2025.03.08
45768 방산·고배당 ETF로 재미보긴 했는데... 한화운용, 점유율은 뒷걸음질 랭크뉴스 2025.03.08
45767 구속취소 결정 하루 넘겼지만 검찰은 ‘검토중’ 랭크뉴스 202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