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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제공 : 강원소방본부]

어젯밤(1일) 11시 반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있는 펜션에서 불이 나, 약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펜션 안에 있던 투숙객 4명은 대피했지만, 40대 여성 1명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습니다.

또, 펜션 1개동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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